한동안 희망차다 싶더니 역시나 토발스럽게 진행되네. 지금 분위기 보면 역대급으로 음울한 스토리가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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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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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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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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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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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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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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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빵디는세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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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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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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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2016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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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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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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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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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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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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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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킺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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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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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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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앵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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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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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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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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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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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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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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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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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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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다니엘 말고 다른 누구한테 죽는다면 그게 반전일듯 다니엘 이새키 지금까지 너무 꿀빨고 있었다
당장은 안됨. 좀 더 달달하게 다니엘 ㅅㄲ 애간장 좀 태우고, 썸도 즐기고, 손자 상상까지 하게 한 다음에 다니엘이 메이 썰어야 아 이게 김성민식 러브스토리구나! 하는 거지.
지금 메이가 다니엘한테 그렇게까지 해준다면 일부러 골수까지 우려낼 작정으로 미인계 쓰기라도 해야 나올 그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