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확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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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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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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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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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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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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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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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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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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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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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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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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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MAR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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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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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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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009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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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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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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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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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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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_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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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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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레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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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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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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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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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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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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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진 흐미씹헐..
와우 내부에서도 어차피 트롤이니까 트레일러 내보내기도 그렇고 걍 실바나스 다음대족장 깔개로 만들어야지했는데 점점 실바나스 무리수때문에 스토리 난잡해지고 아 씨 볼진괜히 보냈나 싶어서 로아로 재등장시키고 ..많이 짜치긴함 ㅋㅋ
측면을...!!
이거도 나름 호드측에서 보면 또 나름의 이유랑 격아랑 이어지는 내용이 있긴 하던데 문제는 시발ㅋㅋ 측면 흐미시펄이 너무 ㅋㅋㅋ 연출이 안좋은 의미로 임팩트 있어서 웃음벨이 되어버렸어
뒤쪽에 적이 있다. 측면을 사수...어흑! 뒤쪽에 적이 있는데 측면을 사수하라고하더니 정면 공격 맞고 죽음
( 아 씨 재생력 있다는거 까먹었네 ) ' 사실 그거 죽음의 로아와 조바알이 같이 꾸민음모임 '
'측면의 로아' 볼진!
볼진 흐미씹헐..
측면을...!!
펀치기사
이거도 나름 호드측에서 보면 또 나름의 이유랑 격아랑 이어지는 내용이 있긴 하던데 문제는 시발ㅋㅋ 측면 흐미시펄이 너무 ㅋㅋㅋ 연출이 안좋은 의미로 임팩트 있어서 웃음벨이 되어버렸어
와우 내부에서도 어차피 트롤이니까 트레일러 내보내기도 그렇고 걍 실바나스 다음대족장 깔개로 만들어야지했는데 점점 실바나스 무리수때문에 스토리 난잡해지고 아 씨 볼진괜히 보냈나 싶어서 로아로 재등장시키고 ..많이 짜치긴함 ㅋㅋ
대족장 되자마자 바로 죽인건데 너무 하긴 했지
펀치기사
뒤쪽에 적이 있다. 측면을 사수...어흑! 뒤쪽에 적이 있는데 측면을 사수하라고하더니 정면 공격 맞고 죽음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다까진 간지였는데 이후 활약없이 묵혀두다가 측면의 로아가 될줄이야....
트롤이 트롤함
'측면의 로아' 볼진!
악마 죽창은 트롤의 재생력으로도 버틸수 없지 ㅇㅇ...
( 아 씨 재생력 있다는거 까먹었네 ) ' 사실 그거 죽음의 로아와 조바알이 같이 꾸민음모임 '
난 실바나스가 선봉장으로 나온줄 알았지. 대족장을 먹으라는게 아니라.
나도 비행선 타고 공중요격, 은밀기동 다되니까 실바먼저 보낸줄.
나 호드의 대족장 볼진이라고오오오오!!!!!!!!!!!!!!
처음엔 위치 닥터여서 전면전이 좀 그렇고 대신 사격전에 좋은 실바가 왔나 생각했지...
솔직히 갑자기 볼진죽이고 실바추대한거 좀 그랬음. 얼라도 죽었으니 호드도 죽어라는건가. 실바좋아하긴했는데 빌드업없이 족장자리먹어서 불안했는데 바로 개박살.
크리스티 골든이 각 종족 지도자 성별 할당제 하겠답시고 남자 지도자들 수 줄인답시고 죽여댄거의 희생양 중 하나지 뭐
오크와 트롤은 나약하잖아 아제로스는 엘프들이 지배해야 됨
저는 실바나스 나오길래 아... 이번에 죽겠구나 생각했었죠. 인기 캐이지만 그간 죽음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기에 자기 희생으로 갈 줄 알았는데 대족장된 직후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다." 했을 때 드디어 볼진 포커싱 받고 제대로 다뤄지겠구나 했는데 그리 허망하게.. ㅠ
실바나스 빌런 서사가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은 게, 군단 때 부터니까... 아프샤라비의 똥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던 때였네요. 뭐.. 이전의 드군도 똥이긴 한데..
이번에 복귀해서 군단 입장퀘 다시 해봤는데 필드에서 절벽을 사이에 두고 윈드러너 ㅅㅂ 빡겜해라 린 국왕 너야말로 빡겜해라 이러다가 막판 즘엔 친구먹은듯 서로 바리안, 실바나스 이름 부르는 거... 예전에 봤을떄도 느낀거지만 호드 얼라간의 새로운 우정 노선 같아서 분위기 좋았었는데 이미 난 미래를 봐버렸어
아니 뭐 볼진이 대족장 맡자마가 급사하는거 묘사가 시발이라 그렇지 그럴 수 있어 가로쉬의 축출에 이은 후임 대족장의 급사만큼 호드의 위기를 표현하는데 그만인건 없으니까 근데 실바나스는 그렇게 써먹었으면 안됐지
바리안 최후는 비장하기라도 했지 볼진은...하...흐미십헐...
안두인도 인형뽑기마냥 납치당하던데 스토리 짜기 귀찮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