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얘들이 어려운 단어 막 쓰고
알아듣지도 못할 말 하면서 진지해질때
아 여기서 광대는 나뿐이였구나 하고 느낌
이럴때 한번씩 배신감 듬
04:11
뿌셔뿌셔학살자
|
04:10
Floca
|
04:10
루리웹-7914556647
|
04:10
AnYujin アン・ユジン
|
04:10
[잇힝]
|
04:10
Pierre Auguste
|
04:09
치킨먹고싶어요
|
04:09
828
|
04:09
루리웹-3690468531
|
04:09
수첩친구
|
04:08
1q1q6q
|
04:08
AnYujin アン・ユジン
|
04:08
구슬이
|
04:07
찌찌야
|
04:07
[Azoth]
|
04:07
루나이트
|
04:06
아케미 호무라
|
04:06
GARO☆
|
04:06
짜왕먹는자
|
04:06
AnYujin アン・ユジン
|
04:06
Lennonade
|
04:05
레몬닥터
|
04:05
우유두유반반씩
|
04:05
닷지
|
04:05
Cortana
|
04:05
Pierre Auguste
|
04:04
민달팽이
|
04:04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
똥! 방구!
내가 웃고 있나요
자기만의 장르 하나쯤은 있어야 유게이 아니겠나
이 놈도 기만하려고 밑밥 까네
난 남 기만할만큼 잘 하는거 업서
맞아 나도 그래 ㅜㅜ
시사적 문제나 신준적 문제같이 견해에 따라 역설일뿐인데, 괜히 서로 상충한다고 생각하고 옹색해져선 서로 지말만 옳다고 싸우기도 하는게 유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