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시스템을 보니까 후타로 만들어서 사정시키니
바로 쾌락각인 박히는게 효율이 좋아서
후타로 만들고 빨아주는걸로 노예들을 조교하고 있었음.
수많은 피해자중에 모미지가 있었는데.
뭔가 사정갈망 하는게 불쌍해서 딱 한번 엉덩이를 대줬더니.
그 이후 심심할 때 마다 나를 범함. 근데 시스템상 노예가 주인 범하는건 못막음.
실제론 어떤 캐릭인지 모르나, 얘가 후타되니 말이 많아짐.
막 날 범하면서 '코이츠 조교능력는 최악인데 조임은 최고인 www' 이러면서 막 매도함.
처음엔 그 매도당하는게 기분 나빠서 리트하며 다른 노예들을 조교했지만
그 방대한 대사량이 경험한 나는 말이 짧은 노예들은 노잼이였음.
리트의 리트 끝에 ts약 먹고 모미지의 아이를 낳는 나를 보고 게임을 그만둠.
앨리스 이년은 지가 멋대로 후타약먹고 존나 박아대더라...
?!
밤중에 습격하러옴
그거 님이 먼저 범해서 복수한거 아님?
아니 가둬놨는데 어뜨케 나오고 약을 구해온거냐고
순?애
님 프사 ... 말고 다른 대사 못할때까지 조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