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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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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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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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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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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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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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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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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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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고대부터 어느 나라나 금은 귀한 광물 취급이였으니까
오히려 그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고대부터 어느 나라나 금은 귀한 광물 취급이였으니까
문명이 그래도 돌아는 간다는 소리지
진짜 석기시대로 문명수준이 떨어진게 아니면 금은 가치유지 하겠지. 귀금속이건 희소자원이건 쓸데가 있는거니....
폴아웃 시리즈는 매트로시리즈와 달리 땅위에서 적응하고 경제활동이나 무역도 하는곳이다 보니 금이나 귀금속이 우대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심지어 볼트나 벙커,구울등 전쟁전 가치관을 가진 애들도 유입이되서
폴아웃 4에서는 재료로 쓰이던가 총기부착물 같은 거
인프라 수준이 대폭 후퇴한거지 사회 자체가 붕괴한게 아니고 당장에도 기계 엄청나게 굴리고 있으니
의외인가 사람들은 병뚜껑에 가치를 매긴다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병뚜껑이 신용화폐고 실질 가치는 물 캐러밴들이 가지고 있는 물과같은 재화와의 교환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란걸 모르는게 의외같은데 베↗스다 때문인가
그야 폴아웃은 아포칼립스가 아니라 포스트 아포칼립스니까 허접하지만 국가와 화폐가 생기는 시점에서 지폐 쓸 거면 금본위제 만한게 없당께요 NCR의 경우 초기엔 허브의 물 장사치들이 물통 뚜껑으로 쓸 캡을 거래 수단으로 삼아서 기축통화가 캡이였지만 기반 좀 잡히고 나선 중앙은행 설립하고 지폐 쓰기 시작함
문명이 아예 원시수준 리셋도 아니고 돌아가는데 금 가치가 사라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