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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의데스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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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랙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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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근l웹-12345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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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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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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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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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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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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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폐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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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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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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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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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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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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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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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라스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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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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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 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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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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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라.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해주는 칭찬의 말들을 받아들이지 못했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게 마음아팠어.
나도 저렇게 울었어 하하하
오타쿠 그 자체가 되어버린 밈
나도 울었다..
이상 할 게 하나도 없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나도 훌쩍였고 우는 35p 많았음 ㅋㅋㅋ
나도 페스때 울었는데 ㅋㅋㅋ
나도 저렇게 울었어 하하하
사실 토와 울 때도 그런 사람 많겠지
오타쿠 그 자체가 되어버린 밈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울었다..
봐봐 많잖아 ㅋㅋㅋ
나도 훌쩍였고 우는 35p 많았음 ㅋㅋㅋ
나도 페스때 울었는데 ㅋㅋㅋ
손편지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라.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해주는 칭찬의 말들을 받아들이지 못했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게 마음아팠어.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부분 같기도 해
나 우리
난 울진 않았지만 찡하긴 하더라
이상 할 게 하나도 없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