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는 일단 월드로 입문한 유저들한테는 월드2가 아닌 다른 넘버링에 기종도 pc가 아니라는 점에서 1차 장벽이 있었고
두번째로는 거대 컨텐츠인 백룡야행이 너무 재미없었음. 소재도 못모으는 타워디펜스에 그렇게해서 만드는 장비는 큰 메리트도 없는데다 룩도 별로였는데 이걸 닌텐도 선발대를 통해서 봐버렸으니 더 기피하게 된거.
PC로 선브 나오니까 선브하자던 지인한테 '님 그래서 PC로 "다시" 라이즈를 할거임?' 하니까 손사래 치더라.
ㅇㅇ... 그래서 960으로 라선브 굴리는 사람들도 있었지. 스위치 내에서 최대한 한다고 한게 저거밖에?? 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음. 스위치보고 왜 플스4 수준 안되냐고 하는거니까 설득을 포기하겠음. 물리적 스펙 한계는 명확하고, 몬헌은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님.
백...룡...야....행.....
나도 라이즈 선브 다 즐기긴 했지만 월드 식이 아니라서 아예 진입 안한사람 좀 있긴 하던듯 지인중에도 그런사람 있엇고
월드의 성공빨의 덕을 봤냐 하면 나는 봤다고 얘기는 하겠지만 성공을 했냐 안했냐로 따지자면 성공을 한게 팩트인데. 선브 나오기전에 까일게 많았어서 내려치기 당하는거
라이즈 선브 벌레액션 때문에 존나 흥했구만 ㅋㅋ
발매때부터 닌텐도 기간독점이고 스팀판 나온다고 나왔었어서 닌텐도가 진입장벽이었다고 하기엔..
나는 월드는 금방 접었는데 라이즈는 끝까지 재미있게 했어 나중에 보니까 내가 특이한 경우더라
나도 님이랑 똑같음
라이즈 선브 벌레액션 때문에 존나 흥했구만 ㅋㅋ
백...룡...야....행.....
ㅈ룡안행 ㅋㅋㅋㅋ
제정신으로 만든건지 의문이 가는 컨텐츠 ㅋㅋ 대충 만들고 보니 노잼인데 일정에 쫒겨 일단 넣어 했다가 수습 포기한 걸로 보임 ㅋㅋㅋㅋ
월드의 성공빨의 덕을 봤냐 하면 나는 봤다고 얘기는 하겠지만 성공을 했냐 안했냐로 따지자면 성공을 한게 팩트인데. 선브 나오기전에 까일게 많았어서 내려치기 당하는거
이게 정확한 평가다
억까로 까내리는거도 없잖아 있긴 함. 월드 아니니까 깔게 수준으로 까이니 문제...
나도 라이즈 선브 다 즐기긴 했지만 월드 식이 아니라서 아예 진입 안한사람 좀 있긴 하던듯 지인중에도 그런사람 있엇고
순간 논 팩트를 는 팩트로 봤네 ㅋㅋㅋㅋ
갠적으론 월드 아본 라이즈 선브 넷중에선 제일 별루긴 했어 피시로 선브 나온다길래 닌텐도 버전은 뒤도 안보고 버려버림
그러고보니 나도 라이즈만 사고 선브는 안샀네...
선브 아니었음 진짜... 어떻게 엔딩 안난 겜을 내놓고 파냐..
백룡야행 한 판 하니까 이게 겜이냐 소리 나오더라.
난 주인몹 백룡야행에서 잡고 단품퀘로 잡아도 장비 없다는걸 알았을 때.
닌텐도가 진입장벽이었지
반박시쪽지로
발매때부터 닌텐도 기간독점이고 스팀판 나온다고 나왔었어서 닌텐도가 진입장벽이었다고 하기엔..
닌텐도 스위치 기준의 그래픽까지 진입장벽이었다는 말이야
ㅇㅎ 이해함 너무 줄여서 못알아들었음
근데 애초에 몬헌은 그래픽 보고 하던 게임도아니고 월드도 당시 AAA급 게임중에 압도적으로 그래픽 좋다도 아니라서 그래픽이 진입장벽이라는건 그냥 월드만 봐서 그렇다고 생각함.
저 대머리 쉑...
그래도 벌레이동기는 존나 마음에 들었음
솔직히 라이즈는 최악이었지만 선브는 월드보다 재밌었음 딱 흑룡만 나왔으면 완벽했을거같은데 파밍한 장비를 써먹을최종 몹이 딱히 없어서 원초멜제나도 막보스라기엔 아쉬웠고
ㅇㅇ흑룡급 최종보스 기대했는데 제일 쌘건 300렙 괴이탐구 샤갈이였어
솔직히 전투로는 호불호 쎄게 갈리기는 해도 역대 몬헌 최고 황금벨런스였음 PVE 특유의 상향식 벨페의 모범을 보여줫음
스위치판 보다가 안살라 했는데 갑자기 발파루크가
야스놀이 빡빡이 이색기야 백룡야행이 게임이냐
일본풍이 짙어서 안 하다가 친구가 사줘서 했는데 개재밌게 함
일단 일본식 배경에서부터 마이너스취급하고 시작안한사람도있음.. 근데 그분 월드는 개재밌게 흑룡까지 쪽쪽빨아먹은분임
나는 월드는 금방 접었는데 라이즈는 끝까지 재미있게 했어 나중에 보니까 내가 특이한 경우더라
루리웹-3231132612
나도 님이랑 똑같음
많을걸요. 저도 월드 맵 길찾기 ㅈ같아서 못하겠음...
라이즈는 일단 월드로 입문한 유저들한테는 월드2가 아닌 다른 넘버링에 기종도 pc가 아니라는 점에서 1차 장벽이 있었고 두번째로는 거대 컨텐츠인 백룡야행이 너무 재미없었음. 소재도 못모으는 타워디펜스에 그렇게해서 만드는 장비는 큰 메리트도 없는데다 룩도 별로였는데 이걸 닌텐도 선발대를 통해서 봐버렸으니 더 기피하게 된거. PC로 선브 나오니까 선브하자던 지인한테 '님 그래서 PC로 "다시" 라이즈를 할거임?' 하니까 손사래 치더라.
라이즈 재밌긴 했는데 장비맞추는 피로도가 너무 심해 강화 운 나쁘면 재료만 날리는거고
라이즈 판매량은 잘팔렸는데 라이즈만 떼어서 보면 최악이었음 썬브로 수습은 했는데
애초에 스위치 출시라는점도 월드 입문한테는 장벽이지
발파루크는 못참지..
일본풍 자체는 써드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백룡야행 한번 해보고나면 이게 맞나 싶음
라이즈는 ↗망겜임. 하지만 썬브는 좋은겜임.
여친한테 라이즈/썬브 영업했더니 진짜 재밌게 하면서도 백룡야행은 치를 떨면서 안 함..ㅋㅋㅋ
포터블 서드 시절부터 같이 한 사람들 월드 플스로 같이 하다가 PC 나와서 갈아타서 같이 하고 라이즈도 스위치로 같이 하다가 PC 나와서 그걸로 갈아타서 같이 하고 몬헌은 그냥 나오면 사는 타이틀이라
라이즈 주변권유 했을때 돌아온 답은 다 그래픽이 별로라고 안했었음.. 월드랑 비교하면 그렇긴한데 전작부터 즐겨온 사람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월드 틀딱들은 아직도 스팀에서 월드하고있어서 동접 순위권임
일본풍인건 이해하고 넘어가줄수도 있지 근데 요리 다 빼버리고 당고????? 확 식음
하지만 월드 음식도 스킵하고 진행하잖... 의미없는 이야기임 저건. 오히려 기능적으로 저게 버프 골라먹고 가기 편했어.
고양이 요리친구가 요리해주는걸 스킵했다고? 조론..
이런 스킵 가능한 컷씬도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 체험에선 중요한거임 나중에 다 스킵한다고 대충대충 해서 냈더니 평가 꼬라박은건 기억 안남? 심지어 요리 컷씬도 마을 집회소 선브용 3개가 끝임 원가절감한답시고 이따위로 하는거 되게 킹받음
ㅇㅇ... 그래서 960으로 라선브 굴리는 사람들도 있었지. 스위치 내에서 최대한 한다고 한게 저거밖에?? 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음. 스위치보고 왜 플스4 수준 안되냐고 하는거니까 설득을 포기하겠음. 물리적 스펙 한계는 명확하고, 몬헌은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님.
음식 시스템이 있었는데도 몬헌 서드는 온천 + 물 꿀꺽꿀꺽으로 음식 퉁쳤음. 님이 보기엔 굉장히 킹받으실듯. 라선브 모션이 대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예 왜 스위치로 냈냐고 물어보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