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불사자에 대한 설정인데, 길가다 보면 아이템 빛나는 곳으로 가보면 말라비틀어진 시체들이 여기저기 곳곳에 널려있는데 걔들은 어케 죽은거래?
불사일뿐 정신력이나 고통은 그대로 받아서 멘탈 터지면...
불사의 저주 발현되기 전에 죽은거겠지?
미야자키씨 이것좀 설명해주시죠 미야자키 : 몰라 그냥 거기 둔건데 레후
말라비틀어져 못 움직이는 김에 생각을 그만둔거라면?
불사일뿐 정신력이나 고통은 그대로 받아서 멘탈 터지면...
불사의 저주 발현되기 전에 죽은거겠지?
미야자키씨 이것좀 설명해주시죠 미야자키 : 몰라 그냥 거기 둔건데 레후
정신이 완전히 망가진거
그럼 '일단' 죽지는 않은상태임?
덤으로 소울도 개털되고
아, 그러면 소울이 힘의 원천이니까 소울이 없어서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니, 걍 정신도 놔버리고 살아만 있는 상태라는 거네?
말라비틀어져 못 움직이는 김에 생각을 그만둔거라면?
불사자는 말그대로 '불사'인거지 정신은 죽을때마다 부셔지고 주인공이 비정상적으로 멘탈이 튼튼한거지 보통은 한두번 죽으면 정신붕괴함
움직이는 시체와 움직이지 않는 시체가 있을뿐
걔네 죽은게 아니라 걍 생각을 그만둔거 아냐?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저래서 다크소울2 주인공이 기억 잃은 컨셉으로 한거 같기도 하네.
말 그대로 살아만 있는 상태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