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룰러 : 확실히 작년 관중석과 올해 관중석이 다른게 많이 느껴졌다 피부에 많이 와닿았다선수가 저렇게 체감 될 정도면 확실히 LPL의 위기네 n롤 판 전체의 위기이기도 하고
인구가 그렇게 많는데도 느껴지다니..
중국 e스포츠 파이는 지금 누가 뺏어간거지 왕자영요인가
스타 선수가 대거로 은퇴하고 뒤이을 후발 주자가 안 나오는데 시진핑이 죽여버리기 시전까지 함
시진핑이 셧다운제 해버리고 겜판 자체를 축소시켜버림 유망주가 못나오는 구조 + 더샤이 같은 슈퍼스타가 휴식, 기존의 인기있는 강팀들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