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뭘로 해야 되는가에 대한 심도 높은 토론이 벌어짐
나 : 역시 샤브샤브는 칼국수 면이다
A : 칼국수는 국물도 많이 탁해지고 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역시 라면 아닐까?
B : 쌀국수 한번 넣어봐라 빨리 익고 국물도 깨끗하다
이렇게 몇분을 면가지고 이야기 하다가
C : 뭐든 좋으니까 빨리 넣어라
결국 빨리 먹는데는 라면이 최고 라는 의견에 다들 공감 해서 라면으로 먹음
맛있었으니까 된게 아닐까?
면을 뭘로 해야 되는가에 대한 심도 높은 토론이 벌어짐
나 : 역시 샤브샤브는 칼국수 면이다
A : 칼국수는 국물도 많이 탁해지고 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역시 라면 아닐까?
B : 쌀국수 한번 넣어봐라 빨리 익고 국물도 깨끗하다
이렇게 몇분을 면가지고 이야기 하다가
C : 뭐든 좋으니까 빨리 넣어라
결국 빨리 먹는데는 라면이 최고 라는 의견에 다들 공감 해서 라면으로 먹음
맛있었으니까 된게 아닐까?
난 죽을 만들어야 한다는 학파야
하나씩 코스로 넣어 먹음. 돼지
샤브샤브에 라면?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