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 걸 알았는지 평소에는 ㅈㄹ발광을 하더니
오늘은 두 마리 정도나 잡은 거 같은데
의외로 잠잠하니 시달리지는 않는 거 같아…
묘하게 특! 츩! 하는 소리가
플라즈마 커터 쏘는 소리 같기도 하고…
근데 이거 원래 닿는 순간에 타서 없어지나?
소리만 들리고 시체는 안 보이니 좀 찝찝한데
사온 걸 알았는지 평소에는 ㅈㄹ발광을 하더니
오늘은 두 마리 정도나 잡은 거 같은데
의외로 잠잠하니 시달리지는 않는 거 같아…
묘하게 특! 츩! 하는 소리가
플라즈마 커터 쏘는 소리 같기도 하고…
근데 이거 원래 닿는 순간에 타서 없어지나?
소리만 들리고 시체는 안 보이니 좀 찝찝한데
건전지 빵빵할텐 탁!타닥! 하면서 분해시켜버리고 건전지 약 좀 적으면 지지지직~ 하면서 붙어있는 상태로 지져버림
오늘 처음 썼는데 어쩐지 생각보다 소리가 크더라;
전기모기채? 올해 처음 샀는데 진짜 만족함 손으로 잡는건 명중률 떨어지는데 저걸로 하니까 잘잡더라고 울집것도 처음엔 아예 분해 해버렸는데 요즘은 많이 써서 그런지 아예 들러붙어서 탐
건전지 갈아도 처음같지 않음?
아직 건전지 갈아본적 없어서 그건 모르겠어
건전지 새거로 다시 갈아주니까 처음 샀을떄 처럼 잘 되더라 어디 피 안묻어서 깔끔하게 잡기 좋음
약 조금 남아서 들러붙으면 쓰고나서 손으로 툭툭 털어주면 잘 떨어져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