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오는 '독성 긍정성'이라는 거 지금 삼성전자 돌아가는 꼬라지랑 완전 똑같은데?
독성 긍정성의 문제는 사람이 선호를 왜 경계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인수비용 빼고 4억달러"
진짜 진심 대박날거라 예상하고 콜라보까지 진행한 미친 똥볼은 대단해
시퀄 삼부작 말하는거지?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
그야말로 돈을 시궁창에 갖다 박는 짓을 했구나
캬 최곱니다요 이게 미래입지요
진짜 진심 대박날거라 예상하고 콜라보까지 진행한 미친 똥볼은 대단해
"인수비용 빼고 4억달러"
그래서 내 개인적 예측으론 5천억이 아니라 인수비용까지 해서 7000억정도 날린 거 아닌가 추측해 봄.
독성 긍정성의 문제는 사람이 선호를 왜 경계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백아조씨가 자기만 맛있는거 만드는 사람은 식당하면 안된다 그랬오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라고 하기도 하고 식당 차릴때의 예시처럼, 참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은 선호에 빠져서 오만해지기보다도 선호를 경계해서 겸손해야 함이 이야기되어 온 듯 함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
ps의 미래는 어둡구나
서비스 종료후 폐쇄...?
그야말로 돈을 시궁창에 갖다 박는 짓을 했구나
시퀄 삼부작 말하는거지?
ㅋㅋㅋㅋ
그건 성공은 함 스타워즈 아웃로 같은 게임이 되었지
라스트 제다이 말하는건가봐
캬 최곱니다요 이게 미래입지요
가장 큰 재앙이 터지기 전에는 항상 희망이 가득차 있지.
결정권자 옆에 아첨만 해대는 사람이 드글거리면 그때부터 몰락이 시작되는 거지. 그건 역사로도 증명 되었음.
독재자 특유의 인의 장벽
백종원을 비롯한 셰프, 자영업자들도 손님들이 음식을 남겼으면 왜 남겼는지 먹어보라고 누차 강조한다 경영을 위해서는 쓴소리를 들어야 하고 부정적 피드백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제 드래곤 에이지 나오면 확실해 지겠지 pc로 망한건지 pc는 그냥 거들기만한 범부인지
독성 긍정성이라는게 행복회로하고 같은 뜻임?
행복회로가 서로 연결되서 동시에 과열되었다 정도로 비유 가능할듯?
지만 좋고 다른 사람들은 ㅈ 같다고 분명 보고했는데 (독성) 지는 좋다고 OK때림 (긍정성)
'이러저러해서 (족같지만 이렇게 고치면) 성공할 수 있다.'에서 괄호 부분을 빼거나 별거 아닌 의견이라고 치부하고 긍정적인 부분만 보는 것.
캐릭터들이 ㅄ 이던데 익 스타워즈와 비빈다고? 하긴 레아 공주가 날아다니는 페미 워즈와는 비빌 수 있을거 같긴 하네
게임이 나오기도전에 애니같은거 만들고 자빠짐 게임이 망했는데 애니는 여전히 만들고 있는거 같던데 그냥 돌았음
요즘 멍청한 대가리들이 말아먹는 사례가 너무 많아진듯
독성 긍정성이 뭔 소리야? 처음 듣는 단어인데 루까성 비슷한 건가?
행복회로는 알아? 그거 비슷한거
한마디로 정리하면 오만에 대한 이야기임 루까성은... 좀 다르지
그니까 ㅈ될꺼 뻔한테 긍정적사고가 특이점을 벗어난걸 뜻하는건가? 근데 독성 긍정성이란 단어가 원래부터 있던말임? 나만 처음 듣나?
원래 있던 단어는 아니긴 함 오만하다 라던가 행복회로 풀가동 등등이 먼저 쓰여서
ㅇㅇ 글쿤 알려줘서 감사해요~
부정적 의견이 나왔음에도 무시하고 좋다고 ok 했다는거 내부에서 무조건적으로 콩코드 찬양한게 아니라 문제 있다고 보고 했는데도 저꼬라지 났다는거지
같은 생각을 하는 애들만 모아놓으면 저런꼴 나기 쉬움. 저게 5천억짜리라서 큰 화제가 된거지 공공기관 대민 시스템 만드는데 가보면 흔히 벌어지는 일임 ㅋㅋㅋ
망하자마자 바로 해체하고 가지고있던 똥들 온갖게임회사들에 뿌리기
한마디로 윗놈들이 ㅂㅅ이란거지?
더빙이나 그레픽같은 퀄리티는 좋았는데 캐릭터랑 게임성이 말아먹을만했는디 더빙이랑 그래픽최적화같은걸 외주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