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별볼일없는 방구석 찐따새끼가 그림좀 그려서,
작가 데뷔 시키고 돈 벌게 해주니 시발 무슨 무슨 병이라도 걸린거지
주인공새끼들한테 열등감이라도 생긴건지
이새끼는 주인공을 참전용사로 만들고 무슨 ㅂㅅ마냥 만들고
얘는 결말을 마무리 잘했다고치지만 가는 과정 인외마경부터 히힣 스쿠나 반사 지랄 하면서 1년을 그리기 귀찮아하는 지랄염병똥을싸고
전작품도 쳐버리고 대충전개해놓고
갑자기 작품연재쳐하더니
요아소비가 노래 한번불러주니 그게 다 지꺼인거마냥 개깝쳐대면서
작품을 ㅂㅅ으로 꼬라박는거 그이상으로 꼬라쳐박고 시발
뭐하는거냐고 시발
아니 시발 카나캐릭터성도 타락시키려하다
이젠 아예 나락으로보내고
이 ㅂㅅ새끼 시발
진짜 뒤져라 아카사카
주술이 여기에 끼기는 좀 미안하지 않겠나
주술이 여기에 끼기는 좀 미안하지 않겠나
ㅇㅇ 미안하지가 않음
주술도 똑같아 결말만빼면, 애초에 인외마경 그롷기 꼬라박고
주술도 좀 뭐라고 할까... 그리 칭찬할 엔딩은 아님. 그냥 뭔가 평화롭게 끝났다 정도지.
갑자기 무난하게 쳐끝낸거지 똑같아 여기에 쳐박을사람이지
결국 이 작품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주술회전은 마지막까지도 그걸 전혀 느끼지 못했음.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봄.
이게 맞지 도대체 뭘말하고 싶은건데??? 스쿠나 사실 사랑을 모르지만 알게되었다~ 에헿헤ㅔ 개그는 세상을 구한다 이거? 아니면 고죠사토루란 ㅂㅅ의 결정체? 저주는 돌고 돈다? 뭐어쩌란거임.
보통 점프 작품들은 연장되면 ㅂㅅ이 되는 경우 많지만 주술회전은 차라리 여디서 연장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느낌마저 들 정도. 그러니까 주술회전 엔딩은 에피소드 하나 끝나고 다음 에피로 넘어가기 직전 살짝 정리하고 쉬어가는 일상파트에서 갑자기 끊어버린 느낌임.
아카사카는 후지모토 타츠키 열화판 같음
후지모토 이새끼도 요즘 이상한데 따지고보면 ,이새낀 그냥 애초에 잘하다 꼴박도 아니라 원래 이렇게 오오 ㅂㅅ같아서 재밌다라는게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