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는데..
시집 못간다고 아버지가 자취하라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딸을 혼자 멀리보내긴 불안했는지 걸어서 10분거리도 안되는 가까운곳에 집얻어줌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사하는거 도와달래서 도와주고, 저녁먹으며 한잔하면서 좀 쉬다가...
시외곽이다보니 전철 막차시간 언제냐고 물어보니까 저녁 ㅇㅇ시까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영화보면서 한잔하다가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게 무려 1시간이나 더 느리게 알려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죽는다고 한대 쥐어박았더니 겁내 실망하더라
근처에 호텔도 없었는데 하마터면 강제로 노처녀 제물로 받쳐질뻔했음 ㅋ
씌발년 일 없으면 이거나 도와주지....(죄송합니다. 제가 늦어서 퇴근도 못하시고...)
이년이?
막차 끊기고 다 풀어줫다네요
이 그림체는 동기짱 작가 맞나? 그 결말 흐지부지? 맞나요?(진짜모름)
저기서 비많이 오면 AV 한편 뚝딱
간바레 동기짱 작가 요무 맞음
이년이?
씌발년 일 없으면 이거나 도와주지....(죄송합니다. 제가 늦어서 퇴근도 못하시고...)
왁더헬
막차 끊기고 다 풀어줫다네요
속이랑 겉이 바뀐거같습니다 선생님
왁더선생..반대요
저기서 비많이 오면 AV 한편 뚝딱
이 그림체는 동기짱 작가 맞나? 그 결말 흐지부지? 맞나요?(진짜모름)
궁금하면 찾아보기라도 해라
죄송...그냥 적어본거임
마귀태우
간바레 동기짱 작가 요무 맞음
동기짱 기습키스박고 고백하고 사귐엔딩
이ㅅㅂ?
저딴 인간한테 호감이 아나 생기겠다
하 ... 십년 ...
육봉으로 암컷으로 만들어줘야겠군
호감도는 마하의 속도로 떨어지고 있었다
존나 빡칠듯. 집에가서 파판 리버스 해야 하는데
나도 아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는데.. 시집 못간다고 아버지가 자취하라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딸을 혼자 멀리보내긴 불안했는지 걸어서 10분거리도 안되는 가까운곳에 집얻어줌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사하는거 도와달래서 도와주고, 저녁먹으며 한잔하면서 좀 쉬다가... 시외곽이다보니 전철 막차시간 언제냐고 물어보니까 저녁 ㅇㅇ시까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영화보면서 한잔하다가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게 무려 1시간이나 더 느리게 알려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죽는다고 한대 쥐어박았더니 겁내 실망하더라 근처에 호텔도 없었는데 하마터면 강제로 노처녀 제물로 받쳐질뻔했음 ㅋ
집에가면 피곤해서 떡 못치고 잠만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