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복수를 어떻게 할건인가?
이게 메인스토리였는데
히로인들 엮으면서 알콩달콩 해놓고선 결말을 딥다크로 만들어버림
복수에 집중해서 본다면 그럴만한 결말같은데
여러 캐릭터들이 중간에 개입할 여지가 있음에도
그냥 극적인 연출에만 집중한거같음
진짜 딱 용두사미가 맞는거같다
시작은 좋고 영화편 시작도 재밌었는데
엔딩이 왜 이따위냐고
피날레에서 뭔짓을 해도 욕 디지게 먹을수밖에
아이의 복수를 어떻게 할건인가?
이게 메인스토리였는데
히로인들 엮으면서 알콩달콩 해놓고선 결말을 딥다크로 만들어버림
복수에 집중해서 본다면 그럴만한 결말같은데
여러 캐릭터들이 중간에 개입할 여지가 있음에도
그냥 극적인 연출에만 집중한거같음
진짜 딱 용두사미가 맞는거같다
시작은 좋고 영화편 시작도 재밌었는데
엔딩이 왜 이따위냐고
피날레에서 뭔짓을 해도 욕 디지게 먹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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