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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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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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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백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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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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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precip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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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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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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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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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호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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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은 외국에 와서도 문학을 만드는군
취해도 모국어가 안나오다니
돌아가면 우크라이나 끌려가 이 친구야
그래서 안가잖아
국가가 애미가 없는상황이니 모국어가 안나올수밖에...
슬프다. 그래도 엄마는 전쟁터 안 끌려가는걸 더 원하실 듯...
마더 러시아에 가고 싶은거야 엄마를 보고 싶은거야
러시아인은 외국에 와서도 문학을 만드는군
취해도 모국어가 안나오다니
모자걸하실분
국가가 애미가 없는상황이니 모국어가 안나올수밖에...
합격
타국의 말이었을까. 모국의 말이었을까. 이반은 알지 못했다. 어미 잃은 아이처럼 그저 울고 있었을 뿐이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슬픔에 취한 채로.
돌아가면 우크라이나 끌려가 이 친구야
서르
그래서 안가잖아
그래서 못돌아가고 울면서 저러는거잖어
끌려가니까 러시아 돌아가질 못해서 저런 말 하는듯.
마더 러시아에 가고 싶은거야 엄마를 보고 싶은거야
슬프다. 그래도 엄마는 전쟁터 안 끌려가는걸 더 원하실 듯...
7시간동안 마셨네 ㅋㅋ
멕주가 맛이 없었나…
푸틴 기준, 서부전선 이상없다 ㅋㅋㅋㅋ
돌아가서 국가에 봉사하면 되잖아.?
음..
거 푸틴이랑 서고발식이 비슷하신가보네
사고방식이
진짜 ↗같겠다 독재자 새끼 때문에 조국을 버리고 와야 한다는게
슬프다..
슬라브인이 맥주갖고 취하진 않았을거같은데 소맥 말고 보맥같은걸로 먹나? 젠장 본문이 너무 침울해서 드립이 살아나지를 못하네
짠하네
어.. 못돌아가는건 전쟁 때문인거 같은데, 어머니만 찾고 아버지는 안찾는것도 혹시 전쟁 때문은 아니겠지.
명랑한 밤길 러시아 느낌이네...
아이고야... 저런사람보면 국밥이라도 한번 사주고 싶음...
서울이라면 DDP 주변, 부산이라면 차이나타운 근처에 러시아 요리집있는데 거기로 데려다 주는게 좋겠지
그렇군요 지방사람이여서 거기까진 미처 생각 못했네요 다시 읽어도 안타깝네요 멀리타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