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껍질튀김이 나왔다는건 분명 수요가 있다는건데...!
닭뼈로 육수 내고 닭껍질 건더기 메인에 부족한 식감은 가슴살이나 다리살을 조금 첨가하는거지
나중에 시간되면 만들어봐야겠다...
는 1인분 만드니 백숙 끓여서 분해하는게 낫겠구나
닭껍질튀김이 나왔다는건 분명 수요가 있다는건데...!
닭뼈로 육수 내고 닭껍질 건더기 메인에 부족한 식감은 가슴살이나 다리살을 조금 첨가하는거지
나중에 시간되면 만들어봐야겠다...
는 1인분 만드니 백숙 끓여서 분해하는게 낫겠구나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기랑 수분을 빼고 바삭해야 어느정도 식감이 생겨서 그럴껄. 그냥 끓이면 고기랑 있을때야 같이 먹지. 껍질만은 식감이 되게 흐리 멍텅함. 그렇다고 껍질이 외관상으로 좋냐 하면 것도 아니고. 육수 내는 시점에서 보면 껍질은 기름기가 많지 막상 육수 거리도 어중간하지. 뼈쪽에서 더 강한 육수가 나오니까. 그리 생각하면. 굳이 껍질만 모아서 탕을 끓일까 싶음.
기름 감당되겠음?
손질 시간이 아까웡 그냥 끓였귀
껍질튀김도 있고... 마트만 봐도 껍질벗긴 정육 많이 팔던데 껍질만 따로 팔지않을까
껍질은 따로 팔긴 함
기름 감당되겠음?
기름생각을 안했네
비려서 먹겠냐.. 껍질튀김도 식감하나 보고 먹는건데
난 삶은것도 식감이 좋아서먹음ㅎㅎ
난좋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지금 찌개에도 얼마 안되는 껍질 제거하는 사람도 있어사
눈앞에서 버려지는 껍질을 보면 슬퍼ㅜ
튀김은 바삭바삭한 식감 때문에 먹는건데 끓이면.....
닭도리탕에 있는 껍질도 안 먹는 사람이 많은데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기랑 수분을 빼고 바삭해야 어느정도 식감이 생겨서 그럴껄. 그냥 끓이면 고기랑 있을때야 같이 먹지. 껍질만은 식감이 되게 흐리 멍텅함. 그렇다고 껍질이 외관상으로 좋냐 하면 것도 아니고. 육수 내는 시점에서 보면 껍질은 기름기가 많지 막상 육수 거리도 어중간하지. 뼈쪽에서 더 강한 육수가 나오니까. 그리 생각하면. 굳이 껍질만 모아서 탕을 끓일까 싶음.
그러니 뼈로 육수내고 껍질은 건더기로만 쓰는거지 난 백숙이나 닭도리탕 껍질식감 되게 좋아해서 문득 떠오른거야ㅎㅎ
그렇다 해도 껍질 자체가 식감이 너무 없어서 문제라는거. 고기랑 같이 먹으니 식감을 고기가 해결해주는거지. 껍질만 탕으로 끓이면 되게 이상하게 걸쭉하면서 미끈한 물건이 나올껄.
흠... 이 아이템 연구해서 창업하면 쫄딱 망하겠지 내가 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