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폭로로 밝혀졌는데
블랙핑크는 소속사가 약국이라서 사고 칠 지언정
멤버들이나 그룹이 사고친거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하고 유일하게 약국에서 제정신 똑바로 박힌 그룹이라고 오히려 사람들이 칭찬까지 하고
그정도로 이미지 평판도 좋았던 그룹인데
그 그룹 멤버 한명 타겟팅 해서 ㅁㅇ 범죄 여론 조장해서 이용해 먹으면 어떨까?
하이브 진짜 업계에서 동료들에게 매장 당할려고 작정 했나?
남초사이트에서 오해원이 페미 작가 소설책 있는다는 뭔 해괴한 논란 나오니까 또 그걸 덥석 물어서
엔믹스 성적 안좋으면 리더인 오해원이 페미코인 타서 그룹 망한거라고 여론몰이 할거라고 계획하질 않나
어떻게 동업자들을 그런식으로 매장시킬려고 지들끼리 문건까지 만들어서 돌려보고 있나.
이게 뭐? 업계 동향 파악이었을 뿐이라고?
이번 노래가 중독성이 있긴하지
아...! 파트!
이번 노래가 중독성이 있긴하지
아...! 파트!
블핑 노래들이 마;약은 맞지ㅋㅋㅋㅋ YG는 버닝썬 뒤로 회사가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이전부터 약국이 블핑빨이란 얘기는 꾸준히 나왔어 당장 YG의 지나친 과작 성향과 구멍뚫린 개인 일정 관리로 블랙핑크 멤버들이 알아서 해외활동 했던건 너무 유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