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테스트겸 치지직에 블루아카 임무 미는거 켜봤는데
이번 예로니무스전 할때 치지직에 클리어 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하는거 방송켜서 해볼까?
대신 "게임에 집중하면 소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랑 "전 캐릭터 풀이 적어서 이런 덱을 사용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를 박아놓고
방송 켜서 클리어 도전할까?
예전에 테스트겸 치지직에 블루아카 임무 미는거 켜봤는데
이번 예로니무스전 할때 치지직에 클리어 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하는거 방송켜서 해볼까?
대신 "게임에 집중하면 소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랑 "전 캐릭터 풀이 적어서 이런 덱을 사용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를 박아놓고
방송 켜서 클리어 도전할까?
(심연 속에서 뭔 가가 기어 올라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