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람에게도 약으로 쓰이던 약초를 씹어
그 즙을 상처에 바르고
부드러워진 잎을
상처에 붙이는 장면이 촬영 됨
약효가 있는 식물을 먹는다는 동물은 많앗지만
그걸 가공해서 약을 만드는건 최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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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에게도 약으로 쓰이던 약초를 씹어
그 즙을 상처에 바르고
부드러워진 잎을
상처에 붙이는 장면이 촬영 됨
약효가 있는 식물을 먹는다는 동물은 많앗지만
그걸 가공해서 약을 만드는건 최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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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유인원 중에서 인간이란 종이 엄청난 돌연변이라는 생각이 듬.
돌연변이가 인류를 해치고 있다 라는 주장... 실제론 유인원들에게 적용되는 말 아니었을까..
스펙이 후달려서 나무에서 쫒겨난 뒤 숲에서도 쫓겨나 평원에서 시야라도 확보하려 2복보행을 시작했고 자유로워진 앞발을 적극 활용하며 최하급 스캐빈져를 하며 골수를 부숴먹던것의 나비효과 최하급 스캐빈저라 다른애들 차례 다 지나갈때까지 다른건 손도 못대다 마지막 차래 즈음에 남들 다 뜯어먹고 남은 뼈를 부숴 골수를 섭취하는 걸로 동물성 지질을 먹던게 샹각보다 엄청난 영헝을 줬데. 뇌 발달 면에서
최초로 약쓴 동물은 인간아닐까 싶다...
그냥 본능적으로 약초를 먹는 동물은 자주 들었는데 오랑우탄쯤 되면 본격적으로 '약' 으로 만들어서 먹고 바르는구나
조만간에 핵실험도 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