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 이상을 보는것을 암. 그 이전에 애가 태어나면 정말 부모들은 잠도 못자고 애 우는 목소리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괴로워짐.........전에 아는 친구 한명이 정말 어릴때 아이 봤는데 분위기 다른 장소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울어재낄때마다 정말 내가 건빵 한봉지 먹고 음료수 안먹는 느낌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그 이상을 보는것을 암. 그 이전에 애가 태어나면 정말 부모들은 잠도 못자고 애 우는 목소리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괴로워짐.........전에 아는 친구 한명이 정말 어릴때 아이 봤는데 분위기 다른 장소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울어재낄때마다 정말 내가 건빵 한봉지 먹고 음료수 안먹는 느낌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이제 저기에 애들이 더 뛰어놀도록 하면 되는거지?
평범하네(아들2임)
놀고 치우는거 습관 들이게 해야 됨 아니면 부모가 다 치움
아직 벽지는 멀쩡하네
그 이상을 보는것을 암. 그 이전에 애가 태어나면 정말 부모들은 잠도 못자고 애 우는 목소리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괴로워짐.........전에 아는 친구 한명이 정말 어릴때 아이 봤는데 분위기 다른 장소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울어재낄때마다 정말 내가 건빵 한봉지 먹고 음료수 안먹는 느낌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숨이 탁 막히네
육아는 어렵지 않아
이제 저기에 애들이 더 뛰어놀도록 하면 되는거지?
aqua siesta
그 이상을 보는것을 암. 그 이전에 애가 태어나면 정말 부모들은 잠도 못자고 애 우는 목소리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괴로워짐.........전에 아는 친구 한명이 정말 어릴때 아이 봤는데 분위기 다른 장소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울어재낄때마다 정말 내가 건빵 한봉지 먹고 음료수 안먹는 느낌이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내 사촌동생이 일찍 결혼했는데(21살때) 얘가 원래 좀 동안에 좀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반년만에 다시보니 많이 수척해졌더라.... 애 보는게 정말 힘들다고 느껴짐...
평범하네(아들2임)
TifaLockhart
아직 벽지는 멀쩡하네
파괴신이 둘ㄷㄷ
그건 강아지잖아
아니야?
아냐...애들도 벽지 작살 잘내...주로 그림그린다거나...
아아
숨이 탁 막히네
애들과 함께 청소도 놀이로 만들어봅시다.
육아는 어렵지 않아
거실이 걍 초토화됬네
혼카스
놀고 치우는거 습관 들이게 해야 됨 아니면 부모가 다 치움
놀기 1시간 치우기 15분 하다 어디론가 사라짐 다시 그 상태로 놈 무한 반복...
다 놀았으면 물건 자기가 정리하게 유도하는게 좋다던데
그게 쉽지않음..진짜..
우리집만 이러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기만자라니 아이있는 유게이는 까지않는다. 그들의 아이가 내 국민연금을 벌어다줄거야.
결혼... 34년동안 이렇게 살아논 내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바뀔것같진 않고. 그 부담. 말못할 고민들 지금 하는것만해도 충분한데 더 늘리고싶진 않아.
내 친구 놈 중 좀 있으면 결혼 1주년 되는 새신랑 있는데 저런거 보면 조카 내놓으라고 개소리 못하겠더라고...
조카만 해도 5분만 봐도 그냥 야근이 쉽다란 생각드는데 매주 저렇다고요? 흐흐 주말출근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가 아니라 매일
누나 동기 한명은 진짜 신의 축복을 받은건지 첫째가 3살밖에 안됐는데 동생챙기고다님 이모 삼촌소리 하는거 볼때마다 인생 2회차 사는 애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