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 - 트랜스포머 ONE "친구의 흑화를 막으려는 또 다른 친구"
저 순간 디와 팩스는 죽고 메가트론과 옵티머스만이 남았다는 해석이 좋았음...
저때라도 생각을 고쳐먹고 올려줬다면... 이후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을까 싶지만... 만약에? 는 쓸모 없다는거.
메가트론님이 옳습니다.
저때라도 생각을 고쳐먹고 올려줬다면... 이후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을까 싶지만... 만약에? 는 쓸모 없다는거.
메가트론님이 옳습니다.
저 순간 디와 팩스는 죽고 메가트론과 옵티머스만이 남았다는 해석이 좋았음...
그래 맞아 빨리 죽이고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자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빨리 저건 치워버려 - 평화루트 엔딩 -
이해 안가는게 지금까지 센티널 가디언은 많이 죽였으면서 센티널은 죽이면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신념보다는 보여주기식때문인건가?
대중들 앞에서 정당한 심판을 내려서 지지를 얻는게 목적 아닐까?
내가 아직 영화를 안보긴했지만 정당한 재판으로 처벌하고싶어서 그런거 아님?
결국 보여주기식이네…
항상 저 장면 나올때마다 내가 말하는 건 '아 그래서 우주 아오지 탄광민이 우주 김정은 찢어죽일 기회 생겼는데 말리게 생겼냐고?' 임. 센티널은 죽긴 죽어야 뒤끝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