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성왕 주몽은 부여에서 구박받으며 살 때
왕실 마굿간 관리를 맞은 적이 있음
이때 주몽은 준마로 보이는 말에 일부러 밥을 안줘서
야위고 볼품없게 만들었고
부여의 왕이던 금와왕이 너 일잘하니 말한마리 주겠다하자
그 말을 골라 아무 의심을 사지 않고(왕자들이 명마를 달라하면 잡아먹을 기세였음)
그 후 빡시게 관리해 원래 모습을 찾게해 명마를 꽁으로 얻게 되었다 함.
말딸을....굶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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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성왕 주몽은 부여에서 구박받으며 살 때
왕실 마굿간 관리를 맞은 적이 있음
이때 주몽은 준마로 보이는 말에 일부러 밥을 안줘서
야위고 볼품없게 만들었고
부여의 왕이던 금와왕이 너 일잘하니 말한마리 주겠다하자
그 말을 골라 아무 의심을 사지 않고(왕자들이 명마를 달라하면 잡아먹을 기세였음)
그 후 빡시게 관리해 원래 모습을 찾게해 명마를 꽁으로 얻게 되었다 함.
말딸을....굶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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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의 목을 벤 김유신보단 낫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