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은 그 다음임
자신은 그 부속으로만 보고 건담밖에 자신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중
물론 아무로가 사괴했어야 하는 일이지만 일단 기분부터 누그러트려야 했다
아무로가 걱정된다를 먼저 했어야지..
근데 프라우도 어쩔수 없는게 프라우 자신도 동료들이 저런소리 하는거 보고 지나치게 불신했으니..
아무로의 마음을 프라우는 이해 못함
이것이 아무로의 고독을 여태까지 키워왔고
건담은 그 다음임
자신은 그 부속으로만 보고 건담밖에 자신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중
물론 아무로가 사괴했어야 하는 일이지만 일단 기분부터 누그러트려야 했다
아무로가 걱정된다를 먼저 했어야지..
근데 프라우도 어쩔수 없는게 프라우 자신도 동료들이 저런소리 하는거 보고 지나치게 불신했으니..
아무로의 마음을 프라우는 이해 못함
이것이 아무로의 고독을 여태까지 키워왔고
말 진짜 좇같이 한다
그야 어린애니까..
가족같은 화이트베이스
일단 얘네도 원작선 가족같은 애들이긴 해.. 애니 밈으로 음해하지만
저때가 미하루 에피 이전이던가? 한창 정신적 성장하기 전이라 카이가 엄청 밉상일때 이기는 해 ㅋㅋㅋ
밉상같아보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카이도 나름대로 분위기 환기하려는 모습도 있고 아무로 관련해서 맞는 태도이기도 함. 저 부분선 아무로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필요는 있었으니까 그걸 란바랄과의 싸움과 좌절에서 뭔가를 배웠다는 느낌이네 다시보면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다 카이도 미하루때나 성장했다 생각했었지 ㅋㅋㅋ 카이도 아무로보단 덜해도 그만큼 굴렀는데 얘에 대한 주목도 취급도 그렇지 않은건 다시 돌아보면 신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