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진짜 저거 설계한 놈은 급똥 일때도 문열때 결제-> 다른 분들은 이것도 주문했어요 -> 포인트 -> 결제 종류 -> 터치 했는데 인식 안됨 -> 다시 터치하면 딜레이 걸려서 애먼거 눌러서 다시 처음부터 걀제 시작 이지랄로 평생 살아야됨.
어쩜 사람 개빡치는 포인트만 다 몰아서 집어넣어놨는지 신기할 따름
진짜 저거 설계한 놈은 급똥 일때도 문열때 결제-> 다른 분들은 이것도 주문했어요 -> 포인트 -> 결제 종류 -> 터치 했는데 인식 안됨 -> 다시 터치하면 딜레이 걸려서 애먼거 눌러서 다시 처음부터 걀제 시작 이지랄로 평생 살아야됨.
어쩜 사람 개빡치는 포인트만 다 몰아서 집어넣어놨는지 신기할 따름
너…. 맥도날드는 잊은거야?
키오스크 자체가 전체적으로 비호감이여 특히 패스트푸드점 ㅅㅂ 걍 카운터에서 와퍼 단품 하나 포장이요 하면 끝날걸 몇번을 개ㅈ같이 터치를 해야하는건지 개ㅅㅂ 자꾸 사이드니 추가니 뭐니 개처물어보는데 ㅅㅂ
그건 거의 모든 키오스크가 그럼.. 고객이 일부러 수량 슬쩍해서 줄일까봐 그런거임 그럼 애당초 고객을 못믿겠으면 키오스크를 설치하지 말든가 ㅅㅂ
진짜 저거 설계한 놈은 급똥 일때도 문열때 결제-> 다른 분들은 이것도 주문했어요 -> 포인트 -> 결제 종류 -> 터치 했는데 인식 안됨 -> 다시 터치하면 딜레이 걸려서 애먼거 눌러서 다시 처음부터 걀제 시작 이지랄로 평생 살아야됨. 어쩜 사람 개빡치는 포인트만 다 몰아서 집어넣어놨는지 신기할 따름
난 맥날
나는 저 QR코드 찍어야 하는 구조를 아직도 이해 못함. 다른데는 다 바코드인데 왜 재네들만 QR일까. 그것도 작아서 어디박혀있는지 눈에도 잘 안들어오는거
Qr인식 안 됐는데 직원이 와서도 안 돼서 결국 카운터에서 바코드 찍음 ㅋㅋㅋ
난 맥날
나는 롯데리아의 오래된 키오스크 드래그안먹음
이거랑 특정품목이 잘못누르면 취소가안되서 직원분 불러야하는거,,
오미자만세
그건 거의 모든 키오스크가 그럼.. 고객이 일부러 수량 슬쩍해서 줄일까봐 그런거임 그럼 애당초 고객을 못믿겠으면 키오스크를 설치하지 말든가 ㅅㅂ
인건비 절약이 달달하니까
너…. 맥도날드는 잊은거야?
Into_You
진짜 저거 설계한 놈은 급똥 일때도 문열때 결제-> 다른 분들은 이것도 주문했어요 -> 포인트 -> 결제 종류 -> 터치 했는데 인식 안됨 -> 다시 터치하면 딜레이 걸려서 애먼거 눌러서 다시 처음부터 걀제 시작 이지랄로 평생 살아야됨. 어쩜 사람 개빡치는 포인트만 다 몰아서 집어넣어놨는지 신기할 따름
맥도날드는 취소라도 되지 다이소는 바코드 찍었는데 결제 안하면 취소도 못함 취소하려면 직원 확인 해야하는데 직원은 안보이고 뒤에는 사람들 줄서서 눈으로 욕하고 있는거 보면 식은땀 흐름
난 베라 이 시발것이 고르고 있는 중에 리셋속도가 너무 빠름
Qr인식 안 됐는데 직원이 와서도 안 돼서 결국 카운터에서 바코드 찍음 ㅋㅋㅋ
키오스크 자체가 전체적으로 비호감이여 특히 패스트푸드점 ㅅㅂ 걍 카운터에서 와퍼 단품 하나 포장이요 하면 끝날걸 몇번을 개ㅈ같이 터치를 해야하는건지 개ㅅㅂ 자꾸 사이드니 추가니 뭐니 개처물어보는데 ㅅㅂ
사줘 벅벅
버거를 골라주세요. 단품인가요? 세트인가요? 음료수랑 감자튀김 어떤거 하실래여? 이것도 더 드셔보세요. 말 한마디면 되었는데 이젠 ㅅㅂ 저 모든 단계를 거쳐야 함. ㅈㄴ ㅄ같음.
ㄹㅇ ㅆㅂ 좀 물어보지 마라
나도 맥도날드...
맥날처럼은 아니라서 이정도면 양호함. 일부 지점빼면 빠르긴 하더라.
나는 저 QR코드 찍어야 하는 구조를 아직도 이해 못함. 다른데는 다 바코드인데 왜 재네들만 QR일까. 그것도 작아서 어디박혀있는지 눈에도 잘 안들어오는거
개인적으로 키오스크보다 키오스크 앞에서 "뭐먹지? 뭐먹지?" 하면서 몇분이고 얼쩡거리면서 시간끄는 애들이 더 짜증나더라
근데 딱히 렉이 없어서 2번째부터는 매우 쾌적하긴 함.
불필요한 것도 별로 없고
ㄹㅇ 특히 카드결제하는데 먼저꽂아놓는거 이해안감
주유소같은건가
ㅇㄱㄹㅇ 맥도날드 키오그크랑 형님동샹 할 정도로 편의성은 ↗ 박았음 제일 짜증나는 건 그 놈의 쥐↗만한 qr코드 인식 안 찍혀서 하다보면 몇 개씩 찍혀 있는 경우 졸 많어
아니 내가 추가한 상품 좀 빼겠다는데 직원 허락을 맡아야 겠냐고
당연한 거 아닌가? 직접 뺄 수 있으면 그 방법으로 돈 덜내거나 안내고 갈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
그럴거면 직원이 다 하지 뭐하러
직원 줄이 너무 길어서?? 한 10개 내외 사는 거면 직접 찍고 나가는 게 더 빨라서?
가끔보면 그와중에 큐알이아니라 바코드 찍어야하는 제품도 섞여있어서 헷갈림
다이소는 양반아녀? 내 맘속 최악은 아직까지도 언제까지나 맥도날드 키오스크인데....
님 맥날 안가봄...? 다이소 키오스크 정도면 내가 만난 키오스크중에서 상위권임
QR코드 찍는거랑 (나이드신 분들은 전부 직원호출함 옆에서 내가 가르쳐줌) 카드 잔액부족할때 직원 불러야하는거...
버거킹 꺼는 스무스하게 했는데 맥날 가서 좀 당황했음 변경한번 하려는데 뭔가 직관적이지 않았음
Qr찍는거 짜증나긴 하는데, 그래도 적응은 가능하잖아. 예전 맥날은 묻는건 겁나 많은데 최적화 개판인지 렉도 겁나 심하고 터치인식도 개판이라서 진짜 미처버리는줄 알았음
다이소는 포인트 사용도 처음에 선택해야함 ㅋㅋㅋㅋ
이건 틀림 정확히는 포인트적립할때 다이소몰 qr찍어서 적립해야지 사용가능임 포인트사용 버튼 누르고 전화번호로 눌러서 적립하면 사용안됨
ㅇㅇ 진짜 짜증남. 번호로 하면 적립만 되고 사용하려면 QR해야함. 더구나 처음에 해야함 이것도.
맥도날드가 결제는 제일 편함 .... 그냥 폰 꺼내서 M 오더 쓰면 됨 맥도날드 가서 키오스크 쓰면 그건 바보짓임
난 관심없는데 터치 한번 할때마다 이것도 한번 먹어볼래 들이미는 패스트푸트점 욕나옴 진짜
맥날 다이소 둘다 경험해봤는데 다이소가 더 불편함... 오죽하면 울 동네 매장 다이소에는 키오스크에 옆에는 항상 직원이 서있음
우리 회사앞에 다이소는 직원이 찍어주고 결제만 해주는게 훨 빠른데 키오스크만 존나 늘리고 있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