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요즘애야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말로 햐결하거나 변호사 부르지, 옛날 아버지, 할아버지들 세대 썰 들어보면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일단 주먹이랑 빠따 꺼내서 패싸움이 기본임
왜냐하면 수사요청한답시고 갑자기 대공분실 끌고가 고문하거나, 얌전히 서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몽둥이 찜질하거나, 무슨 교육소 끌려가서 영영 못나오는 등 지옥행 익스프레스였던지라 뭔지는 모르지만 안끌려가려고 주먹부터 꺼내고, 경찰도 그걸 알기에 주먹부터 꺼내던 시절
요즘애야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말로 햐결하거나 변호사 부르지, 옛날 아버지, 할아버지들 세대 썰 들어보면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일단 주먹이랑 빠따 꺼내서 패싸움이 기본임
왜냐하면 수사요청한답시고 갑자기 대공분실 끌고가 고문하거나, 얌전히 서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몽둥이 찜질하거나, 무슨 교육소 끌려가서 영영 못나오는 등 지옥행 익스프레스였던지라 뭔지는 모르지만 안끌려가려고 주먹부터 꺼내고, 경찰도 그걸 알기에 주먹부터 꺼내던 시절
죽지만 않았으면 다 해프닝이던 시절 ㅋㅋ
강한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웠던 그 시절
요즘애야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말로 햐결하거나 변호사 부르지, 옛날 아버지, 할아버지들 세대 썰 들어보면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일단 주먹이랑 빠따 꺼내서 패싸움이 기본임 왜냐하면 수사요청한답시고 갑자기 대공분실 끌고가 고문하거나, 얌전히 서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몽둥이 찜질하거나, 무슨 교육소 끌려가서 영영 못나오는 등 지옥행 익스프레스였던지라 뭔지는 모르지만 안끌려가려고 주먹부터 꺼내고, 경찰도 그걸 알기에 주먹부터 꺼내던 시절
이미 4~5살때 놀이터 정글짐이나 360도 그네 플라잉 시소 원심 분리기 뺑뺑이 같은 것들로 서커스 마스터 하던 시절임
차가 쿠션역할을 했나봄
죽지만 않았으면 다 해프닝이던 시절 ㅋㅋ
강한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웠던 그 시절
근데 어케 안 죽었지 ㄷㄷ
상대31561#
차가 쿠션역할을 했나봄
아이라서 어른보다 몸이 가볍고 유연함 + 자동차가 밑에서 쿠션역할함
차구겨짘거보이지 차가 구겨지면서 충격량을 상당수 흡수한듯 잔여 충격량으로 골절되고
에오스키아
요즘애야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말로 햐결하거나 변호사 부르지, 옛날 아버지, 할아버지들 세대 썰 들어보면 경찰이 수사요청하면 일단 주먹이랑 빠따 꺼내서 패싸움이 기본임 왜냐하면 수사요청한답시고 갑자기 대공분실 끌고가 고문하거나, 얌전히 서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몽둥이 찜질하거나, 무슨 교육소 끌려가서 영영 못나오는 등 지옥행 익스프레스였던지라 뭔지는 모르지만 안끌려가려고 주먹부터 꺼내고, 경찰도 그걸 알기에 주먹부터 꺼내던 시절
....??? 내 눈이 이상한건가..?? 운전석 밖에 뭐가 있는거같은데...??
지금도 물리적인 폭력만 안쓴다 뿐이지...
그건 그렇긴 해 ㅠㅠ 그런데 이놈들이 차라리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해야지 꼭 우리나라 사람들 족치는데만 특화되었음 진짜 칼부림 나고 끝까지 쫓아가 괴롭히는 조선족, 짱.개들은 고개 돌리면서 아몰랑 해버림 예전에 한참 경찰들이랑 기동대가 공공장소 쫙 깔렸을 때 엄한 사람들 잡아다가 신원조회하거나 가방 뒤지려고 들쑤실 때 중국애들이 경찰한테 소리 꽥 지르며 중국어로 ㅈㄹ하면 상전모시듯이 아이고 바쁘신데 어서가소…. 하아 ㅅㅂ
와 25번 버스. 삼양동 미아리 종로..가던 버스 중고딩때 많이 탔던 추억에 버스!!
병원이름이 동강병원이야 절단만 아니면 리스폰 시켜줌
야만과 로망이 공존하던 시대
우리는 저런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온 걸까?
우리 바로 윗세대는 더 한 곳에서 살아왔으니 윗세대봐 비교하면 우리 때만 해도 먹고 살만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이미 4~5살때 놀이터 정글짐이나 360도 그네 플라잉 시소 원심 분리기 뺑뺑이 같은 것들로 서커스 마스터 하던 시절임
물론 실제로 저러다 진짜로ㅠ죽는 사고도 많았다.
이사진은 70년대 사진이다.
81년이라고 적혀있음
찍은 건 예전에 찍고 사진관에서 현상한 건 81년 아닐까?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
지산유원지?
저때는 sns가 없어서 빙산의 일각일지도
어린아이면 체중도 가볍고 충격만 잘 분산하면 살수도 있긴 하지
요즘 중국에서 기행이라고 올라오는것의 최소 80%는 이미 8090년대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일들임 차이점이라면 지금은 SNS의 발달로 훨씬 빨리 퍼진다는 정도
짝퉁 만들어 팔고, 먹거리에 이상한 장난 치고, 독재자가 감시하지만 의외로 일상의 것들은 법이고 뭐고 없고…원조 중국이었지.
야만의 시대...절대 돌아가고싶진 않음;
ㄹㅇ 낭만이라고 포장하기엔 인신매매, 퍽치기 같은 범죄가 공공연히 이뤄지던 시대 하교할때 봉고차는 납치밤 이니까 무조건 피해다니라고 했렀는데
저 때는 골목마다 양아치들이 돈 뺏고 하던 시절이라서 치안도 안 좋았죠 IMF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별 것도 아닌 걸로 소송 거네 어쩌네 하는 거 보면 걍 주먹으로 쥐어박던 때가 그리워…개나 소나 게이스러워져서
수틀리면 주먹부터 나가니 다들 적당한 선에서 몸 사리고 조심하던게 저 시절이기도 했음. 요즘에는 너도 나도 밑도 끝도 없이 무례하게 굴어서 저때가 그립기도 하다.
특히 애새끼들이 촉법, 촉법 거리면서 지랄나는 거…옛날에는 두들겨패서(물론 좀 심하긴 했다.) 상식을 주입했는데 지금은 아주…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애들 사이에서는 힘 센 놈이 짱먹고 깽판 치는건 똑같긴 했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힘은 더 큰 힘으로 찍어 눌러서 교육이 가능하긴 했어.
저거 사실 학원 땡땡이치고 어디 공연 보고 오다가 저랬다던가 뭐라던가 ㅋㅋㅋㅋㅋㅋ
동네에 시체 나왔다는 이야기 자주듣고 그랬음
오토바이 전갈 정도는 해줘야...
나 어릴때만 해도 술래잡기 깡통차가 다방구 할때 넘의집 옥상(지금의 2.5층높이)에서 전봇대 타고 내려오고 옆집 옥상 뛰어서 넘어가고 기왓장 깨고 .. 지역은 서울이고 국딩2~3학년때임
저러다 죽기도 많이 죽음. 2층높이에서 뛰어내리는거 놀이식으로 하다가 다리도 많이 부러트리고..
나도 저래 본 적이 있어서 지금 보면 아찔함..외부 아니고 3층 내부 난간으로 해서 2층인 우리집 현관까지 들어갔던..
난 저시대가 어울려.. 지금 육체랑 기억으로 저때로 타임슬립 하고싶다
어릴때 옥상과 옥상 사이 넘어다니는 담뛰기 놀이 엄청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