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체 그들에게 자유란 뭘까?
이걸 모르거나 알면서 무시한 채 지 꼴리는 대로 사는 게 자유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음
병 신 짓 하다 죽는 건 자유지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건 생각 하셔야지
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면 저런거지
왜 맨날 지들 권리만 말하냐 왜 남의 코로나 안걸릴 권리를 침해 하냐
자기들이 마스크 안쓰는건 자유이지만 동성애 낙태는 종교적 이유로 자유일수가 없는 분들 ㅋㅋ
자유 자유 거리면서 남의 자유는 생각하지 않음
병 신 짓 하다 죽는 건 자유지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건 생각 하셔야지
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면 저런거지
왜 맨날 지들 권리만 말하냐 왜 남의 코로나 안걸릴 권리를 침해 하냐
이걸 모르거나 알면서 무시한 채 지 꼴리는 대로 사는 게 자유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음
일단 공동체의식이 없다는건 알겠다. 본인의 자유가 타인의 안녕을 침해하면 그런 자유는 제한되어야 마땅하다고... 일례로, 흡연의 자유가 있다 한들 공중보건과 개인의 건강을 위한 혐연권이 우선된다는 헌재 판결도 있잖아..
저기서 나온 애들은 오히려 공동체의식이 '있는' 애들이 과반수였을걸 ㅋㅋㅋ '죄없는 우리 이웃을 학살하는 마스크를 우리가 막아야 한다!' '우리 공동체에게서 강도질한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 하면서 나온 애들이 많았거든
헌재 판결을 근거로 들면 안되지. 그건 대한민국 헌법이고, 저긴 미국이잖아.
자유 자유 거리면서 남의 자유는 생각하지 않음
자기들이 마스크 안쓰는건 자유이지만 동성애 낙태는 종교적 이유로 자유일수가 없는 분들 ㅋㅋ
그럴 땐 또 착한 정부 간섭 ㅋㅋㅋㅋㅋㅋ
플로리다는 마이애미나 올랜도 같은 동네 벗어나면 대충 이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됨 다비드상이 외설물이라 교육에 나쁘다고 학부형 단체 민원 걸린 동네도 플로리다임
레이건은 지옥에서 이 꼴을 보고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함. 그 새끼가 만든 지옥이지 저게.
고문받느라고 궁금해할 겨를도 없을듯
싸패는 패시브인가
싸패가 아니고 걍 무식한거
자유의 댓가가 짜잔
멍청하고 무식한데 오만하며 옹졸한 마음을 지녀서 저런 생각을 가진 것 같네
사람의 생각은 에스컬레이터 되니까 언젠간 마스크가 아니라 다른 걸 제한 할 수 있는거지 ...라고 생각할 능지가 있음 코로나 걸려 디질 수 있는데 마스크 써야지 먼저 생각나야 휴먼 최소 능지지 걍 빡대갈들임
저것도 미국정부의 업보임
맞음. 누가 예방접종이라면서 병울 주입해서 실험하래.
이것도 슬슬 뇌절의 영역이네. 딱 봐도 매독 실험/MK 울트라 사건 언급할텐데, 그런 논리라면 전 세계에서 업보 없는 정부가 몇 개나 존재함? ㅋㅋㅋㅋㅋㅋ
신뢰도 박살 났는데 회복은 안하고 계속 지속해서 문제인거지. 옛날일인데 꾸준히 계획성 실험 지속하고, 국민의 권리 박탈하는데 국가 신뢰도가 박살나서 국가를 안 믿고 믿으면 손해인데 누구 맏어.
일단 그 건과는 또 별개로 공교육 지원 줄이는 풍조에 일조한 것은 업보 맞다고는 봄
"신뢰도 박살 났는데 회복은 안하고 계속 지속해서 문제인거지." 누가 보면 이게 미국 정부한테만 해당하는 줄 알겠어 ㅋㅋㅋㅋ
그건 ㅇㅈ
최근(오바마)때까지 그짓하다가 털렸으니까 그리고 본문의 내용도 너희(정부)를 어떻게 믿지?의 연장선이구만
진짜 호흡기나 다른 질환 때문에 쓰기 힘들다면 모를까 자기나 가족, 남한테 더 퍼지지 않게 하게위해서 쓰라는건데 자유자유 거리면서 무지하게 빼애애액 하는구나
저 것들 중 몇명이나 죽었을까
우기는것도 우기는건데 진짜 빡대가리 소리 나오는게 숨쉴권리? 마스크 착용해도 숨 잘만 쉬어 빡대가리들아. 호흡기에 문제있으면 예외라고 아주 합리적으로 해줬구만 그저 답답하다고 숨쉴권리 ㅇㅈㄹ이냐? 그 빡대갈 같은 소리 내뱉을거먄 숨쉬지 말고 뒤졌으면
그나마 신문지 마스크 쓰고 온 사람은 그나마 괜찮게 시작했는데 결론이 왜저러는거야
단발령 반대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면 됨 진짜로 머리자르는게 신념에서 어긋나서가 아니라 일본놈이 시키는게 아니꼬아서 다 같이 반대한 거지 쟤네도 그럼 정부가 시키는게 그냥 싫은 것임 수지부모 어쩌고 처럼 그냥 이유는 붙이는 거고 다시 말해 쟤네는 지네 연방정부를 조선인이 일제 싫어하는 수준으로 불신함
참고로 조선신도 배코치기처럼 머리도 폼을 위해서 자르고 수염도 다듬고 했음 정말 터럭 자르는게 불효라 생각해 반대한 것은 아님. 그걸 하라고 시킨게 일본이고, 거기 따르는게 굴욕적이라 반대한 거지
정작 그런 새끼들이 동성 결혼이나 낙태 금지, 또는 창조론과 성경 교육을 지지하는 걸 보면 그냥 위선이지 ㅋㅋㅋㅋ
근데 어떤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제대로된 규정도 없이 안쓰면 벌금 얼마 땅땅 하는것도 그렇긴 하네.
같은 나라 한쪽에선 시체백 산처럼 쌓이던 때였는데
저때 유럽도 매 마찬가지라서 ... 서양은 마스크가 뭔가 있는건가 싶음
그래도 미국처럼 극단적인 경우는 얼마 없었지 ㅋㅋㅋ
치안 박살나서 마스크 = 도둑 이미지 있다더라
밖에 미사일 떨어져도 '산책할 권리' 주장하며 벙커 밖으로 나갈 위인들이네
미사일은 모르겠고 가뭄으로 사람 죽는 와중에 잔디에 물줄 권리 주장하면서 시 고소하는 애들은 꽤 나온 동네
결과가 시체 처리 안되서 집단매장
저러니까 “이럴 리 없어. 코로나19는 거짓말이야”라는 유언 남기고 뒈짖하는거지
근데 저때 마스크어떻게쓰고 살았는지싶다. 겁나 답답하긴하지. 근데 바이러스퍼지는데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