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뭐 스트레스 쌓여서 "아~ 죽고싶다" 하는 정도는 나올 수 있음.
하지만, '어떻게 죽고싶다'라는 '구체적인 죽음'을 안 그림.
그냥 막연하게 말만 나오지.
우울증 있는 사람은 '어떻게 죽고싶다' 라는 '구체적인 죽음'이 그려짐.
뭐, 약을 남용해 죽는다던지, 뛰어내리고 싶어진다던지, 목을 매고 싶어진다던지 그렇게.
즉, 구체적인 죽음이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우울증이니 정신과 가자.
정상인도 뭐 스트레스 쌓여서 "아~ 죽고싶다" 하는 정도는 나올 수 있음.
하지만, '어떻게 죽고싶다'라는 '구체적인 죽음'을 안 그림.
그냥 막연하게 말만 나오지.
우울증 있는 사람은 '어떻게 죽고싶다' 라는 '구체적인 죽음'이 그려짐.
뭐, 약을 남용해 죽는다던지, 뛰어내리고 싶어진다던지, 목을 매고 싶어진다던지 그렇게.
즉, 구체적인 죽음이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우울증이니 정신과 가자.
난 죽고 싶지는 않는데 그냥 로또1등이나 됬음 조케따..
백수되서 유게질이나 하면서 원신해야지
그건 일 하기 싫어지고 노동에 대해 돌아오는 보상의 가치가 안 맞는 느낌 드는 그거. 그거에 즉빵인건 역시 임금상승인데...
난 임금 상승하면 안되 시발 일이 더 늘어서...
딱 지금정도가 좋아...
어... 번아웃 같네...
잠깐, 일은 안 늘어나고 임금만 오른다 하면?
번아웃은 여러번 왔다갔다 했지....진짜 본사 사옥 지을때 스트레스 최대치였지..후후...
잠깐, 일은 안 늘어나고 임금만 오른다 하면? : 사장님 똥꼬 당장 빨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