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연의 거품이라는것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정사는 정사고 연의는 연의인것이고, 그 소설이 재미있게 쓰여져있으니 수천년간 씹듣맛즐하는것 뿐인데.. "실제는 아니었어" 라고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해요... 프로레슬링은 그 자체가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여러분 저거 다 짜고치는 거예요" 한마디에 궤멸된 한국 프로레슬링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BEST 그거는 삼알못이 만든 말도안되는 소리임.
정사에서 요화는 임관한 연도가 유비가 적벽 이기고 형주 얻었을때 즈음임(대충 209~211년)
그리고 요화는 연의에선 도적떼로 나오는데 출신성분이 부유한 지주출신(호강지주; 우리가 흔히 '호강'한다고 할때 '호강'이 바로 지주라는 뜻임)임.
그리고 주창이 처음 나오는 삼국지 작품에서 주창은 서촉의 장수로 나옴. 그래서 둘은 관계 없음
그거는 삼알못이 만든 말도안되는 소리임.
정사에서 요화는 임관한 연도가 유비가 적벽 이기고 형주 얻었을때 즈음임(대충 209~211년)
그리고 요화는 연의에선 도적떼로 나오는데 출신성분이 부유한 지주출신(호강지주; 우리가 흔히 '호강'한다고 할때 '호강'이 바로 지주라는 뜻임)임.
그리고 주창이 처음 나오는 삼국지 작품에서 주창은 서촉의 장수로 나옴. 그래서 둘은 관계 없음
연의 거품이라는것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정사는 정사고 연의는 연의인것이고, 그 소설이 재미있게 쓰여져있으니 수천년간 씹듣맛즐하는것 뿐인데.. "실제는 아니었어" 라고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해요... 프로레슬링은 그 자체가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여러분 저거 다 짜고치는 거예요" 한마디에 궤멸된 한국 프로레슬링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연의 거품이라는것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정사는 정사고 연의는 연의인것이고, 그 소설이 재미있게 쓰여져있으니 수천년간 씹듣맛즐하는것 뿐인데.. "실제는 아니었어" 라고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해요... 프로레슬링은 그 자체가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여러분 저거 다 짜고치는 거예요" 한마디에 궤멸된 한국 프로레슬링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주창이 우마무스메였다면 문제 없다
주창은 청룡언월도 들고 지발로 달려서 적토마 탄 관우랑 같이 다녔다잖앜ㅋㅋㅋㅋㅋㅋ
그거는 삼알못이 만든 말도안되는 소리임. 정사에서 요화는 임관한 연도가 유비가 적벽 이기고 형주 얻었을때 즈음임(대충 209~211년) 그리고 요화는 연의에선 도적떼로 나오는데 출신성분이 부유한 지주출신(호강지주; 우리가 흔히 '호강'한다고 할때 '호강'이 바로 지주라는 뜻임)임. 그리고 주창이 처음 나오는 삼국지 작품에서 주창은 서촉의 장수로 나옴. 그래서 둘은 관계 없음
지금 생존한 관우 후손들이 관평의 후손들이지. 관흥 후손은 방덕 후손에게 몰살당했다고 들음
...연희요? 어....삼국지TS를....음....
여러 인물들 활약을 짬뽕 시키다보니 황건적의 난부터 촉한 망할때까지 반강제로 활약한 전설의 인물 요화도 있다 ㅋㅋㅋ
주창 관평은 관우 보좌관으로 신 되었다고 ㅋㅋㅋ
주창은 청룡언월도 들고 지발로 달려서 적토마 탄 관우랑 같이 다녔다잖앜ㅋㅋㅋㅋㅋㅋ
주창이 우마무스메였다면 문제 없다
적토마의 딸....?
주창은 청룡도들고 적토마랑 같이 달렸잖아ㅋㅋㅋㅋ
관우가 주창을 타고 달렸어야하는데...
관우가 주창을 타고 휘둘렸으면 손권 도망갔을듯
기묘하리만치 닮은 이야기 때문에, 혹시 요화를 나눠서 주창을 만든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던데
룻벼
그거는 삼알못이 만든 말도안되는 소리임. 정사에서 요화는 임관한 연도가 유비가 적벽 이기고 형주 얻었을때 즈음임(대충 209~211년) 그리고 요화는 연의에선 도적떼로 나오는데 출신성분이 부유한 지주출신(호강지주; 우리가 흔히 '호강'한다고 할때 '호강'이 바로 지주라는 뜻임)임. 그리고 주창이 처음 나오는 삼국지 작품에서 주창은 서촉의 장수로 나옴. 그래서 둘은 관계 없음
지금 생존한 관우 후손들이 관평의 후손들이지. 관흥 후손은 방덕 후손에게 몰살당했다고 들음
연의 거품이라는것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정사는 정사고 연의는 연의인것이고, 그 소설이 재미있게 쓰여져있으니 수천년간 씹듣맛즐하는것 뿐인데.. "실제는 아니었어" 라고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해요... 프로레슬링은 그 자체가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여러분 저거 다 짜고치는 거예요" 한마디에 궤멸된 한국 프로레슬링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정사는 정사대로, 연희는 연희대로 인정할거 인정하고 납득할거 납득하면 되는데 연의가 더 재밌어 빼애애액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쓸애기
...연희요? 어....삼국지TS를....음....
관우 장비 원수 갚기는 촉 망할때까지 못했습니다~ 하면 독자들 피토하고 쓰러질까봐 나관중이 달아둔 안전장치
나관중 : 이야기꾼은 살리고 봐야지
삼형제 자식들 중 최고 아웃풋이 유봉인가?
유선이 10년만 일찍 죽었으면 유선이었을텐데
여러 인물들 활약을 짬뽕 시키다보니 황건적의 난부터 촉한 망할때까지 반강제로 활약한 전설의 인물 요화도 있다 ㅋㅋㅋ
노인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