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랑 소프트 분명 별도로 안팔고 에누리 없다고 해도
갑자기 게임은 뭐뭐만 사고 싶다고 하는 놈이 있지 않나
나는 보통 싸게 올림. 빠르게 팔려고. 대신 한번에 처리하려고 게임까지 묶음.
그러니까 남들이 올린거보다 더 싸게 팔지.
거래 몇분 전에 갑자기 교통비 어쩌고 하면서 깎아 달라고 하질 않나
다 칼같이 아 안팔아요 하고 거절하면 쾌감쩜.
무슨 자신감인지 전화까지 걸어와서 따지는데
글 못읽으세요? 오히려 제가 화낼 상황인데 하면 걍 조용해짐
그게 은근 쾌감있어
장사는 하지 말아야지...
오히려 장사할 체질인데?
키워드 등록 해놨는지 게시물 올린지 3분이나 됐을까?? 네고 불가 써놨는데 써있는건 알지만 그래도 요청 드립니다. 이러고 있드라...
진짜 그지들 겁나 많음 어느 플랫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