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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오드아이 여제자가 역키잡 하는걸 바랬구나?
나는 영길티쳐 되려면 일단 <상남 2인조>부터 따라해야하는 줄 알고, 그만...
꼬추가 3cm인 동정인 교사가 되고 싶었구나?
나도 이거 보고 과외 알바 해서 수학 30점 나오는 애를 두달만에 80점 만들어줌
뭐야 왜 진짜 재능있어요;
배에 총맞고도 살아남는 교사가 되고 싶었구나?
....그래?
배에 총맞고도 살아남는 교사가 되고 싶었구나?
레미는 정실이지 나도 좋아해
....그래?
진짜 많았음 의외로 ㅇㅇ
꼬추가 3cm인 동정인 교사가 되고 싶었구나?
루리웹-8690066269
15살 오드아이 여제자가 역키잡 하는걸 바랬구나?
15살 천재 오드아이 미소녀는 못참지ㅋㅋㅋㅋ
오니즈카 삼센치야?
그 정도는 아님. 근데 작중 은근히 작다는 식으로 애둘러 표현하는 편.
'살모사가 내 거시기를 물었어' 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영길티쳐 되려면 일단 <상남 2인조>부터 따라해야하는 줄 알고, 그만...
길이 좀 많이 험난하네..
나도 이거 보고 과외 알바 해서 수학 30점 나오는 애를 두달만에 80점 만들어줌
머리는 장식
뭐야 왜 진짜 재능있어요;
왜냐면 고등학교때까지 내가 30점위로 올라간적이 없어서 무엇이 문제이고 왜 성적이 안나오는가를 잘 알기 때문이지
의외로 A급 과외선생은 이런 양반임 ㅇㅇ
GTO..요즘 교사인 사람중에 영향 받은 사람은 은근 있을 거임.
만두괴담??
오니즈카가 학생들하고 이야기 할때 만두를 6개던가 샀는데 열어보니 5개만 있었음. 그리고 다시 닫고 열어보니 갯수가 줄어들어서 놀랐는데 보니깐 뚜껑에 붙어있었던거임...
아 그거
아아아아
오 캡틴 마이 캡틴
만두괴담이 뭐임
GTO에서 오니즈카인가? 하는 얘기인데 만두를 도시락통에 포장해서 가지고 오는 길에 궁금해서 한 번 열어보니 만두가 한 개 사라져있고, 다음에 또 열어보니 두개가 사라져있고 결국엔 다 사라져버린 다는 괴담. 결론은 사실 만두가 뚜껑에 붙어있던거.
만두괴담은 뭐임
나의 선택과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을 올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다면, 선생님에게 있어 그것만한 로망은 없지 않을까. 우리 부모님도 초등학교 교사하시다가 지금은 명퇴하시고 방과후 보충 지도를 틈틈이 나가시는데, 일반 교육하실 때보다 더 재밌어 하심. 부진아 아이들 성적 올려놓고 그걸 자랑하는 거 보면 처음 왔을때 하기싫어서 비적대던 아이들 생각나면서 너무 뿌듯하다고.
이 드라마는 안봤지만 노래는 지금도 종종 들음 ㅋㅋ
내 초등학교 선생님이 이거 보면서 교사 했음... 근데 만화 보니 '할땐 한다' 치더라도 심하게 양아치더라 으윽... 이런게 롤모델?
아 나름 재밌엇지 영길이 엔딩이 어떻게 됬더라
일단 홍련 타고 시속 200은 찍어야 하는거지?
으음 69미력에 드럼브레이크... 으으음...
교감 불쌍해...
크레스타아아ㅏㅏㅏㅏㅏ
아츠쿠낫타 긴노메타릭하토
영길,동월,앵정 선생이 나오던 [반항하지마]를, 오니즈카, 후유츠키, 사쿠라이가 나오는 [GTO]로 최근에 다시 봤는데 요즘이면 못나오겠구나... 싶은 설정이 간간히 보이더라. ㅎㅎ
간간히 정도가 아닐걸 ㅋㅋㅋ 일단 초반부터 여자애들 팬티 벗기고 엉덩이에 낙서하잖어
나무 목마를 타고 말머리를 뒤집어 쓴채 10명 정도는 개 바르는 선생이 되고 싶었구나
그레이트 티쳐 오니짱
당시 gta 선생 이지메 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선생들 당하는 거 같던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히트쳤나?
솔직히 GTO보다 라르크의 driver’s high가 가장 기억 남음.
볼링공과 손가락이 본드칠 되서 붙어 버린 상태에서 서로 마주쳐서 깨뜨릴 수 있을 정도가 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