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스포츠는 스포츠지. 다만 기존 종목들하고 동일하냐면 절대 아닌 거고.
이스포츠가 스포츠냐는 것은 페이커의 말로 대신함.
'이 종목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이상혁은 ‘e스포츠’의 중요성과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경기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끼치고, 경쟁하는 모습이 영감을 일으킨다면 그게 스포츠로서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 많은 분께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e스포츠가 대회는 될수 있지만
스포츠 종목으로 선정은 저어어얼대 불가능한다고 생각함
룰이 특정 기업에 좌우된다는 것과
그 기업이 특정인물, 나라 편향적으로 밸런스를 잡을 수도 있기때문에 결국 불가능하다봄
양궁,태권도처럼 특정 나라의 저격패치 밸런스잡기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볼려고 해도
대회 자체를 자기 맘대로 없앨수도 있다는 점에서 진짜 충격먹음
"순수 시합에서의 운동량"
이부분도 잘못됨
글쓴이 이런글쓰면서 권총사격할때 한손으로 총 들고 쏴본적은있냐
양궁 활시위 양궁카페라 가서 땡겨본적이라도 있냐
양궁카페에 있는 활도 활땡기고 10발쏘면 땀나는데 뭔 운동량이 적다고 표현을 하나
프로들이 쓰는건 더 크고 빡센활쓰는데
이스포츠 빠돌이 들이 맨날 이런저런 예시 가져오면서 맨날 이스포츠거든여 이지랄 하는데 케스파 협회 만들고 지들 이익 챙길려고 만든거지 게임 대회는 게임 대회일 뿐임.
일단 왜 게임이라는 고유의 대전제가 대가리 밖고 스포츠라는 카테고리로 들어가야 하는지도 웃기고 회사가 갑인 게임을 공통적 스포츠라고 인식하는 빠가사리들도 엥간히 많다는거에서 웃음밖에 안나옴. 케스파가 진짜 장사 잘했다니까.
회사가 서비스 종료하면 사설서버 만들고 돌리게?ㅋㅋㅋㅋㅋ
스타가 공공재라고 하는 지능 수준인 새끼들이 넘처나니 아마 이해 못하는 애들 많을거 같긴함
걍 종목의 존속여부 자체가 고작 일개 게임사에 달려있단 게 문제지...
E스포츠는 활동량같은게 문제가 아님 그게 문제 될거면 바둑이나 체스도 스포츠경기에서 빼야 함 룰이 단순히 어느 한 사기업에 달려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난 E스포츠는 일개 회사에 의해 종목의 존폐가 걸려서 스포츠로 인정 안된다고 봄 피파가 망한다고 축구라는 종목이 사라지나? 오버워치를 기억하라.
E스포츠에서 문제될만한건 특정기업이 경기의 베이스를 만질 수 있다는 불공정성을 내포하고 있는거지
근데 그게 온전히 사기업, 개인한테 달려있는건 좀 더 문제긴 한듯. 심지어 종목 존속조차도 그러니까
스포츠는 애초에 불공정성과 권모술수와 드라마로 자극 한사발 붙여서 장사하는거라서 싸그리 전산화 가능한 심판이 아직 있는 이유도 그거임
어 사실 농구도 3점 슛 양궁농구가 인기끄니까 장사안된다고 3점슛 라인을 뒤로 밀어버려서 너프하긴했는데..
걍 종목의 존속여부 자체가 고작 일개 게임사에 달려있단 게 문제지...
블리자드: ㅎㅎ ㅋㅋ ㅈㅅ!!
히오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아직도
솔직히 나도 이게 뭔 개소리냐 싶다가도 히오스 라던가 오버워치 몰락이라던가 보면 음...
운동량 운운하는놈들 100% 공기소총 들어본적 없고 활 당겨본적 없음ㅋ
E스포츠에서 문제될만한건 특정기업이 경기의 베이스를 만질 수 있다는 불공정성을 내포하고 있는거지
엔트롤
스포츠는 애초에 불공정성과 권모술수와 드라마로 자극 한사발 붙여서 장사하는거라서 싸그리 전산화 가능한 심판이 아직 있는 이유도 그거임
나도 동의. 은근한 불공정성은 그냥 스포츠 종특임
루리웹-1284991546
근데 그게 온전히 사기업, 개인한테 달려있는건 좀 더 문제긴 한듯. 심지어 종목 존속조차도 그러니까
거기다 대회 주체가 호작질했던 케이스도 있었던걸로...
그렇다고 심판이 규칙을 정하지도 않고 정밀해야 하는 부분은 다 기계화하는 추세잖아
? 그런식으로 따지면 바둑도 개최지에 따라서 백에 몇점주는지 다 다른데
아 듣고보니 그러네 특정 국가(선수)에 맞게 너프 및 버프할수도 있고. 그에 따라 엄청난 변화가 생길수 있자나
이거 옛날에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 가지고 지적재산권협상하면서 스포츠화 하려면 어느정도 공공성을 갖춰야한다고 한번 걸고 넘어졌던 문제인데 그때 어느 기레기가 기사 ㅈ같이써서 판깨버림
스포츠 유무(스포츠가 있냐 없냐) -> 스포츠 여부(스포츠가 맞냐 아니냐)
난 E스포츠는 일개 회사에 의해 종목의 존폐가 걸려서 스포츠로 인정 안된다고 봄 피파가 망한다고 축구라는 종목이 사라지나? 오버워치를 기억하라.
블리자드가 나 내일부터 히오스 대회 접을거야! 이러니까 사라지는 거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
히오스가 더 적절한 예 같은데, 기억하란 말도 안 해주넹 ㅠㅠ
히..히오스도 기억해줘...뭐...
오버워치는 대회하는데.. 차라리 히오스라 하지
E스포츠는 활동량같은게 문제가 아님 그게 문제 될거면 바둑이나 체스도 스포츠경기에서 빼야 함 룰이 단순히 어느 한 사기업에 달려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게 문제인거지 몸을 안움직인다면서 스포츠가 안된다는 주장도 있어서 그래
그래서 일반적 인식으로는 바둑이랑 체스도 스포츠로 안 보잖아
스포츠의 형태를 띌 수는 있지만 진짜 스포츠라고 할 수가 없고, 게임이 굳이 이악물고 우리도 스포츠에욧!!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오버워치 히오스 등의 사례가 있어서 꺼려지는 게 있지 근데 둘다 블쟈네?
스포츠도 룰에 따라서 진행하는 게임의 일종이지 당장에 아시안 스포츠 대회도 게임이라고 뒤에 붙이는데 비디오 게임이라고 스포츠라고 나중에 인정 받을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힘든 현실. 넘어야 할게 너무 많다.
스포츠는 스포츠라고 봐 단 올림픽같은데서 해야하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고
일단 스팀에서 구입한 게임이 내거가 아니라는것 부터 해결해야할듯
축구에 비하면 뭐뭐는 편하다고 어그로 글 존나 많았지.
게임도 스포츠는 맞다고 생각함. 근데 이걸 올림픽같은 무대에서 겨루는게 맞는가? 이거에 부정적임.
사기업이 멋대로 조정 가능하다는건 스포츠로서 좀 결함요소이긴 함. 아지르 졸라 연습했는데, 아지르 너프하면 선수가 뭐가됨.
어 사실 농구도 3점 슛 양궁농구가 인기끄니까 장사안된다고 3점슛 라인을 뒤로 밀어버려서 너프하긴했는데..
블자가 히오스 그렇게 닫는 순간...
피겨 스테이팅 이랑 체조도 점수 측정 바뀌면 그렇게 되는데..
공식 경기는 그렇게 변경이 되겠지만 애들끼리 하는 일반 게임은 불변의 물리법칙이 룰이지 게임의 패치는 공기저항 버프, 마찰력 너프 같은 거랑 비슷함 현실로 따지면 말이 안 되지. 말이 안 될 정도로 괴상한 일인 거임
그게 뭣같으면 구성원들이 나와서 따로 협회 만들 수도 있는데 게임은 e스포츠란 큰 틀 안에 누군가가 사유한 게임이 들어가니까 더 애매한거지
옆 학교 애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려고 갈고 닦은 무회전 슛이 어느날 갑자기 최대 속도 20% 너프? 이거 진짜 말이 안 되거든 게이머들이야 게임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 납득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렇단 말이지
농구는 대회 앞두고 갑자기 종목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히오스는.... 이스포츠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가장 큰 장애물은 사기업 하나에 너무 크게 휘둘리는 점 같음.
게임도 스포츠인데 밸런스: 게임사 마음임 이게 문제가 큰거같음
수영 같은 스포츠도 전신슈트 너무 사기라 밸패 함
한개의 게임만 보지 않고 장르로 구별하면 스포츠라고 쳐줄 수 있음
굳이 운동량까지 안가도됨.... 옵치랑 히오스라는 훌륭한 사례가 있어서
나도 E스포츠가 스포츠냐 하면 긍정적 입장이였는데 블쟈 히오스랑 오버워치 보고 긍정적 생각은 사라짐
롤이 올림픽 나가는건 반대임
게임도 스포츠는 스포츠지. 다만 기존 종목들하고 동일하냐면 절대 아닌 거고. 이스포츠가 스포츠냐는 것은 페이커의 말로 대신함. '이 종목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이상혁은 ‘e스포츠’의 중요성과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경기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끼치고, 경쟁하는 모습이 영감을 일으킨다면 그게 스포츠로서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 많은 분께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구석 게임 폐인이란 꼰대들 인식과 다르게 프로게이머도 다른 운동 선수들처럼 체력 관리가 중요하지
스포츠가 뭔지 정의가 사람마다 다른데 그것부터 통일하고 얘기해야...
그 전에 스포츠냐 아니냐 여부가 중요하긴 하냐도 있고
맞아. 서로 생각하는 스포츠가 다른데 게임이 스포츠냐라고 묻는거 자체가
바둑, 체스 같은 류도 머리를 엄청 쓰느라 칼로리 소모는 높은데 움직임은 겁나 적긴 해
양궁은 생각과는 다르게 체력훈련 겁나 한다던데
구기 스포츠등도 그걸 주관하는 협회의 손에 룰이나 많은게 달려있긴한데 기업혼자서 다 정할수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니 거기다 게임은 카스같은 일부 제외하면 그래픽등이 시대를 못따라가고 질려서 인기가 떨어지는데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 내주는것도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착각했던게 처음 e스포츠가 활성화된 종목이 스타였는데 이게 블리자드 간섭이나 후원도 없이 리그가 지속됐고 10년 가까이 버그 수정 말고는 패치도 없이 쭉 이어져서 이게 스포츠인가 착각할만했음 ㅋㅋ
양궁 빼라 몸 써가며 정밀성 요구하는 활 쏘는게 애들장난이냐 ㅋㅋㅋㅋ
나는 e스포츠가 대회는 될수 있지만 스포츠 종목으로 선정은 저어어얼대 불가능한다고 생각함 룰이 특정 기업에 좌우된다는 것과 그 기업이 특정인물, 나라 편향적으로 밸런스를 잡을 수도 있기때문에 결국 불가능하다봄 양궁,태권도처럼 특정 나라의 저격패치 밸런스잡기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볼려고 해도 대회 자체를 자기 맘대로 없앨수도 있다는 점에서 진짜 충격먹음
그러기에는 이미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메달도 주는 걸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까... 솔직히 아겜으로 선정될때 난 이해 못하긴 했거든.. 물론 금메달 따서 좋아하긴 했지만...
스포츠가 '육체운동'으로 인식되니까 생기는 괴리감이라고 생각됨
무슨 주절주절 5500자 장문의 이유를 대도 '오버워치' 한마디면 끝
"순수 시합에서의 운동량" 이부분도 잘못됨 글쓴이 이런글쓰면서 권총사격할때 한손으로 총 들고 쏴본적은있냐 양궁 활시위 양궁카페라 가서 땡겨본적이라도 있냐 양궁카페에 있는 활도 활땡기고 10발쏘면 땀나는데 뭔 운동량이 적다고 표현을 하나 프로들이 쓰는건 더 크고 빡센활쓰는데
존속여부 때문임..
사기업에 관련되어있다거나 존속여부라든가 그건 스포츠랑은 상관없는거지 유통기한이 있는 스포츠라고 하면 모를까. 꼭 영원불멸해야 스포츠인가 싶은 것도 있고
이스포츠 빠돌이 들이 맨날 이런저런 예시 가져오면서 맨날 이스포츠거든여 이지랄 하는데 케스파 협회 만들고 지들 이익 챙길려고 만든거지 게임 대회는 게임 대회일 뿐임. 일단 왜 게임이라는 고유의 대전제가 대가리 밖고 스포츠라는 카테고리로 들어가야 하는지도 웃기고 회사가 갑인 게임을 공통적 스포츠라고 인식하는 빠가사리들도 엥간히 많다는거에서 웃음밖에 안나옴. 케스파가 진짜 장사 잘했다니까. 회사가 서비스 종료하면 사설서버 만들고 돌리게?ㅋㅋㅋㅋㅋ 스타가 공공재라고 하는 지능 수준인 새끼들이 넘처나니 아마 이해 못하는 애들 많을거 같긴함
뭐 그러려니 하고 넘길 일인데 ㅋㅋㅋ 사기업 하나에 좌지우지되는게 한계인거 명확하긴 한데 그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