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쉬 이후 시점+메인스토리 시점에서
방주에서 실험체로 쓰임
-> ??? 이벤스 2부
-> 신데렐라 잠듬 그레이브가 관짝에 넣고 다님
-> 지휘관이랑 그레이브 만남
-> 아나키오르 왜 여깄냐고 라피(레후) 극대노
-> 그레이브랑 약간 싸움
-> 이후에 여차저차해서 아나키오르/신데렐라 깨어남
-> 그레이브 노력으로 신데렐라 인격으로 생존
2부 pv만 보면 아나키오르 없어지고 신데렐라 나오는거 같은데
뭔일이 있었길래 왜 다시 신데렐라에서 아나키오르로 된겨...
뭐 중간과정에서 침식이 풀린게 일시적으로 풀린걸수도 있지
언체인드맞고 풀린다음에 재침식당했겠지.
애초에 최초의 언체인드라 완벽하지않았을걸? 니힐한테 쏜것도 그래서 효과가 미미했던거고. 강제적인 명령은 해제시켰지만 헬레틱이 된 신체는 복구가 안됫을 가능성도 높음. 실제로 마리안 역시 잠깐 제정신 돌아왔던거지 헬레틱상태가 완전히 사라졌던건 아니니까. 그 상태에서 토버지가 뇌에다가 겅제코드 때려박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