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족지에 1000년전 멸망한 동쪽의 대국이 있었단 얘기하고 인게임에서도 단서를 던지는 게(낡은 용동전)
알슈베르도는 그 대국에 의해 멸종당한 종이고 나타부족은 대국의 후손일 것 같음
그리고 대국을 멸망시킨 존재가 아마 스토리 최종보스.
뭐 이런 식으로 복수의 연쇄...그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은.
트레일러 나온 부분만 보면 일족을 공격한 알슈베르도한테 적대감 표출하는 건 확정인데
이게 판타지적인 인과관계같은 건 따로 없을 거라고 봄(이제와서 이러는 것도 뜬금없고)
몬스터 재해의 피해자들 입장을 나타에 대입해서 헌터라는 직업과 그 존재의의를 두고
다른 등장인물들과 얽히면서(나타가 헌터의 무기를 원하는 장면이 이것땜에 있는거고)
알슈베르도의 행동원인과 그 뒤에 숨겨진 진상을 밝히는 게 스토리로 예상함
개인적으로 이번작에서 최초로 수렵미허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
그리고 도스작마냥 사냥이 아닌 격퇴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 ㅋㅋㅋㅋ
엥 그냥 무한사냥할껀데용
티아티스
사실 이럴 확률이 더 높을거 같긴 함
사실 월드만 보더라도 그냥 자연 몬스터 생태 이상현상 이런거 탐구하고 와 이랬구나 감탄 하는게 끝이었는데..... 원래 몬헌 스토리는 그런 스토리였고 신경 안썼지만 이번에 만약에 신경썼다면 좀 그런 메시지를 주지 않을까 아니어도 상관 없긴 하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 하던 지역에서 수호자 부족의 소년이 절멸종에게 습격 받은 후 발견되어 숲의 위기라 생각해서 헌터들을 파견해서 절멸종을 때려잡았는데 사실 절멸종이 날뛴 이유는 진짜 흑막인 다른 몬스터는 때문이였던 거임! 이라는 뻔한 몬헌식 스토리로 가겠지
사실 이럴 확률이 더 높을거 같긴 함
금족지에 1000년전 멸망한 동쪽의 대국이 있었단 얘기하고 인게임에서도 단서를 던지는 게(낡은 용동전) 알슈베르도는 그 대국에 의해 멸종당한 종이고 나타부족은 대국의 후손일 것 같음 그리고 대국을 멸망시킨 존재가 아마 스토리 최종보스. 뭐 이런 식으로 복수의 연쇄...그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은.
트레일러 나온 부분만 보면 일족을 공격한 알슈베르도한테 적대감 표출하는 건 확정인데 이게 판타지적인 인과관계같은 건 따로 없을 거라고 봄(이제와서 이러는 것도 뜬금없고) 몬스터 재해의 피해자들 입장을 나타에 대입해서 헌터라는 직업과 그 존재의의를 두고 다른 등장인물들과 얽히면서(나타가 헌터의 무기를 원하는 장면이 이것땜에 있는거고) 알슈베르도의 행동원인과 그 뒤에 숨겨진 진상을 밝히는 게 스토리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