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람 이야기 처음 들어.
하지만 놀라워하기 전에, 저 사람이 트럼프 귀 부상 발언을 트럼프 총격 전에 한게 맞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함. 블레어 위치식 연출이 한 두번도 아니고.
그다음으로 다른 예언의 적중률이 있나 찾아봐야겠지. 일단 찍은 다음에 자기가 맞춘 사례만 쫘악 가져와서 실력자 행세하는 애들은 주식판에도 많음.
영상 보면 가을이 아니라 겨울일 확률이 높음 (혹은 한 계절동안)
대충 원본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y0qVzG8_vU) 번역해보면
총알이 머리에 너무 가까워서 고막이 찢어진다. 그 후로 하나님을 믿는 신도가 되어서 선거를 이길것이다. 그 후로 대공황보다 심한 엄청난 경제 공황이 올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울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장면이 보였고, 그 후로 미국을 누르고 있던 어두운것이 나무들위로 서서히 떠오르면서 다시 색을 찾게 되고 좋은 시간이 올것이다. 그러나 신께서 한 계절(네번째 계절으로 해석하면 겨울, 확실치 않음, 원문: fourth time of a season)동안은 힘들것이다.
저 어려움 극복이 란게 미국 한정 이겠지
대공황이 온다고 해도 졷럼프가 눈물흘리며 기도하지는 않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지혼자 탈출버튼이나 누르겠지ㅋㅋㅋㅋ
극복이야 하겠지...내가 버틸 수 있냐가 문제지만
1929년 : 1907년 공황은 약했어 이번이 대공황이야 202x년 : 1929년 공황은 약했어 이번이 대공황이야 이런 소리야?
대공황 극복될때까지 몇명이 죽었더라
와.. 진짜 물품 사놔야겠는데
엄...
엄...
저 어려움 극복이 란게 미국 한정 이겠지
극복하고 주변은 다 뒈짐 ㅋㅋㅋㅋ
3차 세계대전 터지고 미국이 무기 팔아대면 뭐 극복은 되겠지
ㄹㅇ ㅋㅋㅋ 그것도 미국에서 백인들만 백인들 중에서도 권력있고 빽있는 소수만
트럼프:" 다른 나라를 제물로 바치고 미국만 살아나면 괜찮아~"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
대공황이 온다고 해도 졷럼프가 눈물흘리며 기도하지는 않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지혼자 탈출버튼이나 누르겠지ㅋㅋㅋㅋ
쇼맨쉽으로 방송 나와서 우리가 또 해냈습니다 아뭬리카 그뤠잇 어게인 하면서 우는 쇼?
작전짜고 선물옵션 확정가챠 돌리려다 재난 같은걸로 ㅈ망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와.. 진짜 물품 사놔야겠는데
총사자
어.... 또 세계에 대공황 씨게 오는거야?
이건 예언가 아니라도 경제인이면 누구나 경고하고 있긴 함. 지금 살얼음판임. 비트코인이 왜 오르는 줄 알아? 트럼프가 봐도 미국 빚이 미쳐돌아가니까 비트코인으로 갚자고 발언해서 오르는 거임.
근데 해리스가 되도 경제관련 달라질건 없었음.... 미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된지 오래되서. 누가되든 폭탄을 받는거 였음.
대공황 극복될때까지 몇명이 죽었더라
극복이야 하겠지...내가 버틸 수 있냐가 문제지만
1929년 : 1907년 공황은 약했어 이번이 대공황이야 202x년 : 1929년 공황은 약했어 이번이 대공황이야 이런 소리야?
지구는 서비스 종료다
트럼프가 울면서 기도한다는 대목에서 신뢰가 사라졌다
얘도 우주의 신을 믿는 종자임?
예지몽이면 그대로가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로 보여질 수 있는거라... 트럼프조차 눈물 흘리고 기도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거라...
예언자들은 매번 나온다지만!!!!!!! 이번엔 불안하다!!!
난 이 사람 이야기 처음 들어. 하지만 놀라워하기 전에, 저 사람이 트럼프 귀 부상 발언을 트럼프 총격 전에 한게 맞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함. 블레어 위치식 연출이 한 두번도 아니고. 그다음으로 다른 예언의 적중률이 있나 찾아봐야겠지. 일단 찍은 다음에 자기가 맞춘 사례만 쫘악 가져와서 실력자 행세하는 애들은 주식판에도 많음.
트럼프가 기도한다는 것에서 가짜같다
전쟁중 자기 죽이러온 암살자 앞에서 하려나?
트럼프가 눈물흘리고 기돜ㅋㅋㅋㅋ
대공황이 와도 부자들은 별로 상관이 없어요.. 서민들만 죽어나지. 결국 대공황 극복은 머다 ? ...
입줄이기지....
예언쟁이들이 뭐 이것저것 떠들면서 얻어걸리긴 할건데 귀 뚫리는 것까지 너무 정확하게 맞혀서 놀랐음. 트럼프 당선 되고 트럼프는 결국 대통령인 상태에서 죽을거라고...
청소부로 일하다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느니 하면서 예언을 하기 시작한 사람인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좀 섬뜩하기는 함. 저 사람 예언에서 최종적으로는 암울한 상황들이 연이어 벌어진다고 나와있음.
영화 시빌워가 다큐가 되는 건가
대공황이 왔을 때 미국 외 다른 나라들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흠... 당장 리만사태 때만해도 다들 미쳐 돌아갔으니...
영상 보면 가을이 아니라 겨울일 확률이 높음 (혹은 한 계절동안) 대충 원본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y0qVzG8_vU) 번역해보면 총알이 머리에 너무 가까워서 고막이 찢어진다. 그 후로 하나님을 믿는 신도가 되어서 선거를 이길것이다. 그 후로 대공황보다 심한 엄청난 경제 공황이 올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울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장면이 보였고, 그 후로 미국을 누르고 있던 어두운것이 나무들위로 서서히 떠오르면서 다시 색을 찾게 되고 좋은 시간이 올것이다. 그러나 신께서 한 계절(네번째 계절으로 해석하면 겨울, 확실치 않음, 원문: fourth time of a season)동안은 힘들것이다.
그럴듯 하네. 경제적 위기가 오고 동맹국 삥뜯기가 더 가혹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