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최애의 아이 스포 보면 반응 불타는게 이해가는 이유

[데스토이 소라군]

주인공이 솔직히 복수관션 뭐한거 없이 아카네가 다 해주다가 

마지막도 나는 동생을 위해 너를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하며 배때지 칼빵 꼽았지만 

결국 살인미수범이 자수해 개죽음이고 

자기가 지키겠다던 루비도 그냥 아이돌이고 뭐고 다 포기하기 직전인 상황인데 

솔직히 이거 1화로 수습하면 대단란거지 

[금어린이]

꿈엔딩으로 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병원 의사였던걸로 하자.

[뀰뀰뀰뀰]

희망편이 아ㅅㅂ꿈 엔딩이라니 ㅋㅋㅋㅋ

[☆HEVN☆]

고로 선생님 이 아이(사리나) 웃는데요?
냅둬 좋은 꿈 꾸나보지

[세린홀릭🎀🐾]

솔직히 영화만들때부터 조진상태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순간순간 임팩트에만 집중한 블리치같은 전개로 가니까

스토리가 하늘에 붕떠있는 느낌임

[hvvh]

블리치가 죠스로 보임? 걔는 수습은 했어 중간 전개를 말아먹어서 그렇지

[난입한 고양이]

그냥 복수할 대상이 신한테 끌려가는 엔딩이면 차라리 나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