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폴드 SE 통신사 쨈해둔게 밤에는 다나갔더라고
그래서 일단 통신사상담사에게 혹시나 재고 나면 바로 연락달라고 하고 중나나 당근 보는데
278만 짜리를 310에 올려서 파는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혹시 모르니 295 삽니다. 하니 읽고 답변 없음.
그래서 뭐 다른데 뒤져보는데 비슷하거나 저게 진짜인가 싶은것들
거르거 거르니 그냥 당장 내일구할수 있는 저 310만짜리 사자...하고
산다고 하는데 아침 9시까지도 안 읽더라고.
그런데 9시 10분쯤에 통신사 재고 들어왔다고 연락이 와서 그걸로 샀음.
저 되팔렘이 좀 부지런했으면 아마 55만 벌었을꺼야.
지금은 305로 내렸더만 저거 절대 안팔린다.
되팔하는사람들 몇 아는데 걍 진짜 개 부지런함 이날씨에 줄 20시간이상 서고 몇십 벌더라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