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2인조 작가로, 여성간의 심리적 갈등같은걸 잘 표현해서 여자쪽이 스작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남자가 스작이고 딱히 좋지 않은 실력의 투박한 그림을 그리는 그작이 여자임.
그리고 베스트에 있던 최애의아이 작가인 아카사카 아카의 투표 이벤트 개입 사건으로
위와 같이 핑크머리 히로인 만화를 그릴 때가 와타모테 제 2의 전성기였고 피크였는데
본인들의 태업으로 물 들어올 때 배의 노를 분질러버림(...)잦은 휴재와 개ㅈ노잼이었던 영화 에피소드로
팬들이 대부분 지쳐버린 상황. 오히려 백합으로 흥했던 주인공 백합 무리보다 꾸준한 빌드업으로
빵 터져버린 영화 에피소드 이후 주인공 남동생의 골 때리는 상황이 더 꿀잼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임.
한 줄 요약 - 아카가 분탕칠 때 한창 인기있어서 물 들어왔지만 노를 제대로 못 저었음.
짤에 저거 왜 때린거더라 성희롱이었던가
핑보라고 놀려서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