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이동진의 레어 수집품 모음
....그리고 빨간 안경.
부산역 앞 고물상에 김태희 채찍 팔았음 나도 이게 뭔가 해서 물어보니까 김태희가 예전에 승마 영화를 찍을 때 썼던 말 채찍 소품이라더라. 기념으로 살걸 그랬음 후회중
이동진은 자기 서재 겸 소장품 보관처가 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다
아비도스가 자금난으로 망할뻔한 이유가 저거 때문이었군
어... 영화소품으로 사고싶었다는거지? 그 왜 다른 의미는 없는거지?
근데 장첸은 왜 윤계상이 아니고 장첸임?
여기 접시 중 하나.
이동진은 자기 서재 겸 소장품 보관처가 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다
그리고 거긴 전세다
....그리고 빨간 안경.
누군가 나중에 이동진의 빨간안경도 수집하겠군
성유물 인정합니다
이상한 티셔츠를 입은 아야네
부산역 앞 고물상에 김태희 채찍 팔았음 나도 이게 뭔가 해서 물어보니까 김태희가 예전에 승마 영화를 찍을 때 썼던 말 채찍 소품이라더라. 기념으로 살걸 그랬음 후회중
Djrjeirj
어... 영화소품으로 사고싶었다는거지? 그 왜 다른 의미는 없는거지?
진짜 박물관 짜도될 정도임
개인 박물관 차려도 손색이 없는ㅋㅋㅋ
책만 2만7천권 있다네
아비도스가 자금난으로 망할뻔한 이유가 저거 때문이었군
와 타이타닉 접시는 진짜 ㄷㄷ
헐리웃 영화들이 소품을 자주 경매로 팔아서 소품 자체는 엄청 진기한게 아닌데, 거기에 카메론 사인 받은건 레알 희귀품...
진짜 쩌네 ㄷㄷ
근데 장첸은 왜 윤계상이 아니고 장첸임?
요즘 애들은 윤계상 지나가면 윤계상이다! 라고 할까 장첸이다! 라고 할까. 난 후자라고 본다 ㅋㅋㅋ
그 영화 박쥐 폐기된 포스터도 가지고 있더만 ㅎㅎ
이동진 (40k)
여기 접시 중 하나.
용케도 안깨졌네 ㅋㅋㅋ
저러면서도 손가락질은 멈추지 않네 씁...
본명을 잃은 윤계상이형
비겁핑
아야네!!! 학교의 빚을 갚아야지 사리사욕에 돈을 쓰면 어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들킬려고 헤일로도 끄고왔는데 모른척 해줍시다
영화 평론가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