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1%의 연감과 99%의 노력이ㅜ필요하다는 말 알지?
사람들이 보통 뜻을 왜곡하는데 실제 에디슨은 1%의 영감이 없으면 노력은 헛수고다를 얘기했던 거임
배움은 교류를 통해 혼자 할 수 없는 수백 수천개의 영감들이 교류하고 합해지고 변형하며 이루어지는 거임
노력은 정답에 가기에 필수이지만 그게 전부는 될 수 없음
iq70 짜리한테 사칙연산 가르쳐 놓고 1억년 던져봐라.
소숫점, 분수까지는 도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수, 허수, 지수, 로그, 행렬 이런 개념까지 도달할거 같냐?
iq100인 너는 다르다고?
실수 허수 지수 로그 행렬 미분 적분 배운 니가 1억년 지난다고 폐르마의 정리 리만 가설 이해할 수 있을거 같냐?
글 주제랑은 좀 떨어져 있지만 이것도 유명한 곡해
None of my inventions came by accident. I see a worthwhile need to be met and I make trial after trial until it comes. What it boils down to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출처: Thomas Alva Edison(토머스 에디슨, 1847~1931)
나의 발명품 중 어느 것도 우연히 나오지 않았다. 나는 충족될 가치가 있는 필요를 발견하고, 그것이 이뤄질 때까지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 요약하자면 1퍼 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이다.
여기서 영감은 계기 목적, 동기 정도의 의미로 사용한거지 꼭 필요한 재능 따위로 이야기 한게 아님
돌이 1억년이 지나면 모래가 될 수 있음
하지만 돌이 1억년 지난다고 금이 되진 않음.
나는 "돌이 1억년 지난다고 금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너는 그래서 "니가 돌을 모래로 만들어본 적 있냐"라는 말을 하고 있음.
굳이 대답을 해주자면.
나는 돌을 모래로 만들어본적이 없음.
시간낭비인 ㅈ멍청한 짓이거든.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것 역시 ㅈ멍청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니. 난 이만 간다.
내공 무한으로 쌓는 내공 빨 세계관이 아닌 이상 무리 같은 거도 존재할테고 그 무리를 혼자서 막 개척한다는게 웃기는 일이지. 일반인 혼자서 무에서 자동차 공학 전부 익히거나 창조해 완성차 만든다랑 같으니까. 수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재화를 투자해 올린 금자탑인데.
5억년이면 좀 더 진보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만
결국 인간의 지식이란 건 그동안 쌓아온 걸 빠르게 습득하고
그 위에 더 쌓아올리는 게 진짜 진보라서 ㅋㅋ
과거에 천재라고 불린 양반들도 그때까지 쌓아올린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면
우가우가하면서 불피는 것부터 몇십년을 공부했어야 했을 거임
그나마 몸 움직이니까 달라지지 않을까?
결론은 더 약해질 확률이 높다이다. 왜? 만약 버튼 누르기 전에 잘못된 자세이거나 뒤틀려 있는 상태라면? 그거 잘못된 줄 모르고 1억년 수련하면 이제 교정도 안됨.
거기서야 회복될 수도 있으니 더더욱 잘못된걸 알기 어려움. 결국 현실로 돌아왔을때 거기서 한대로 한다? 하하. 축하한다. 당신은 ㅂㅅ이 되었다.
RPG게임의 레벨업처럼 레벨이 오를때마다 요구 경험치가 늘어나지만 최저렙 몬스터를 잡아도 무조건 1경험치는 준다는 상황이면 시간을 들이기만 하면 가능은 하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그리 단순하지 않으니 1억년을 제자리걸음하거나 의미없는 시행착오만 하는거도 충분히 가능하단 말이지
미래 손오반 생각해보셈 1억년 버튼 걍 병1신이란걸 느낄수있음
한국인이 1억년을 뛰는 훈련을 해봤자 우사인볼트보다 느리긴 하지...
1억년이면 뭐라도 깨달았겠지 고작 30년해서그럼
페르마 정의 일반인한테 던져보고 혼자서 풀라고 하면 1억년은 뭐야 영겁년이 지나도 못풀어
1억년간의 우물안 개구리
유동은 차갑다...
아무리 그래도 30년이랑 1억년은 좀 다르지...
유동은 차갑다...
미래 손오반 생각해보셈 1억년 버튼 걍 병1신이란걸 느낄수있음
한국인이 1억년을 뛰는 훈련을 해봤자 우사인볼트보다 느리긴 하지...
1억년 훈련으로 우사인 볼트를 못 뛰게 만드는 이념 체계, 사상을 만들 면 됨
'뛰는 흑인은 도둑이다' 같은거 만들면 되는거야??
음... 어... 그걸로 하자
1억년간의 우물안 개구리
예로부터 신기독하라하였소
아무리 그래도 30년이랑 1억년은 좀 다르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반인이 혼자서 페르마의 정의를 증명한다고 생각해보셈 결국 그거랑 같음
1부터 30까지 숫자세기 1부터 1억까지 숫자세기 해보면 1억이 어떤 수인지 알게 될 걸
30~3000년도 아니고 1억년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페르마 정의에 필요한 어마어마한 수학의 증명이론 등을 일반인이 아무런 도움기반지식 없이 1억년 내에 전부 찾아내서 그것들을 이용해 수많은 천재들이 수백년동안 한 시행착오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답을 내야하는데 이걸 할수있다고? 노력이 그렇게 만능이면 아무도 이고생안함
당장 아무것도 없는거에서 미적분보다 훨씬 높은 고등수학의 개념 수백년치를 스스로 찾아내야하는거임
아니 그게 대단한 건 알겠는데 평범하게 1부터 1억까지 숫자를 세보겠습니다 하고 하나 둘 셋 해서 1억까지 세는 게 가능한 사람이 없다니까
오랜 기간 생각해도 애초에 잘못된 방향을 갈 수도 있고 제대로 된 방향이라도, 교류도 없이 발전시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니까 오지게 많은 시간에 일반인이 '혼자' 있다고 그게 발견되는게 아니라니까 너야말로 딴 소리를 하는 거임
근데 수백년은 1억년에 비해 너무 초라하긴해 대충 500년으로 나눠서 500년, 1000년, 1500년... 1억년까지 세어본다고 치면 엄청나게 적은 수인데
1억년을 살 수 있는 건 애초에 일반인이 아니야
천재는 1%의 연감과 99%의 노력이ㅜ필요하다는 말 알지? 사람들이 보통 뜻을 왜곡하는데 실제 에디슨은 1%의 영감이 없으면 노력은 헛수고다를 얘기했던 거임 배움은 교류를 통해 혼자 할 수 없는 수백 수천개의 영감들이 교류하고 합해지고 변형하며 이루어지는 거임 노력은 정답에 가기에 필수이지만 그게 전부는 될 수 없음
물론 수알못이라 될 진 안될 진 모릅니다 'ㅅ'
무관한사랑
폰 노이만은 10대에 정수론 같은거 설명했음, 그런 천재들의 7세대, 심지어 컴퓨터같은 기기의 도움을 빌린 변수는 생각안함?
그 일반인이 들어간다는 가정하잖아. 아예 개념부터 이해 못하고 있네
인류가 강한건 유전자풀에서 비롯된 수많은 시행횟수에서 천재가 나오기 때문임. 역으로 말하자면 유전자와 시행횟수가 확정된 상황에서 니가 범재라면 1억년이 아니라 10억년이 지나도 천재의 업적을 따라잡을 수 없음
초등학생이 12년 공부해도 초등학생이지 이런거임? 결과가 일반인이 아닐거라니까
계산 실수했네 50배 하면 1억 넘고 천재들의 변수가 페러다임의 변화에 크다 고려하면 힘들수도 있겠네
1억년 10억년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니까...
개내는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잖아, 아무런 외부 보조없이 1억년 던지는게 주재인데 대체 뭔소리하냐
초등학생 1학년 지식으로 교과서 없이 혼자서 계속 끙끙 생각해서 6학년 과정까지 깨우쳐야 한다는 수준인데, 그게 수십년이 지나도 가능하겠냐? 너야말로 범재가 수많은 천재들의 발상이 이어져온 걸, 그저 시간만 많다고 깨닫는다고 하는건 착각에 불과하다고.
iq70 짜리한테 사칙연산 가르쳐 놓고 1억년 던져봐라. 소숫점, 분수까지는 도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수, 허수, 지수, 로그, 행렬 이런 개념까지 도달할거 같냐? iq100인 너는 다르다고? 실수 허수 지수 로그 행렬 미분 적분 배운 니가 1억년 지난다고 폐르마의 정리 리만 가설 이해할 수 있을거 같냐?
아이참 그래서 너는 1부터 1억까지 셀 수 있냐고요
글 주제랑은 좀 떨어져 있지만 이것도 유명한 곡해 None of my inventions came by accident. I see a worthwhile need to be met and I make trial after trial until it comes. What it boils down to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출처: Thomas Alva Edison(토머스 에디슨, 1847~1931) 나의 발명품 중 어느 것도 우연히 나오지 않았다. 나는 충족될 가치가 있는 필요를 발견하고, 그것이 이뤄질 때까지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 요약하자면 1퍼 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이다. 여기서 영감은 계기 목적, 동기 정도의 의미로 사용한거지 꼭 필요한 재능 따위로 이야기 한게 아님
논점이고 뭐고 아예 파악을 못하네. 딱 너 같은 경우는 10억년을 냅도둬 아무것도 못함. 자꾸 헛소리 하거든
패배자의 대사군
돌이 1억년이 지나면 모래가 될 수 있음 하지만 돌이 1억년 지난다고 금이 되진 않음. 나는 "돌이 1억년 지난다고 금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너는 그래서 "니가 돌을 모래로 만들어본 적 있냐"라는 말을 하고 있음. 굳이 대답을 해주자면. 나는 돌을 모래로 만들어본적이 없음. 시간낭비인 ㅈ멍청한 짓이거든.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것 역시 ㅈ멍청한 짓이라는 생각이 드니. 난 이만 간다.
그래 1억년동안 정신승리나 해라 ㅋㅋ 꼭 이런애가 인류 평균 떨어트리지
최근 나온 무한 원숭이 정리 문제랑 비슷한거같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26449/ 사람도 페르마 정리 혼자서는 힘들듯
다른 사람들을 돌대가리로 여기는 건 잘 알겠음
'너야말로 딴 소리를 하는 거임' '아예 개념부터 이해 못하고 있네' '논점이고 뭐고 아예 파악을 못하네' 본인이 토론같은 거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딴건 토론이 아님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너를 돌대가리로 여기는 것임 착각하지 말길 바람.
당연히 아니지. 니 혼자 헛소리 하는거 비웃고 있는데 뭔 토론임? 설마 니가 말한 저딴것들이 토론인줄 암 ㅋㅋ?
애초에 페르마는 내가 언급한 것도 아닌걸
맞아 그게 정신승리임
확실히 1억년동안 바둑두면 뭐 깨우치는게 있을수도. 유한한 판위에서 벌어지는 보드게임이니까
1억년이면 뭐라도 깨달았겠지 고작 30년해서그럼
반대로 1억년이 지나도 혼자서 난리치면 그 경지를 알수없긴하지.
외부의 자극이 와야 현재 상태의 문제를 알수있는데 1억년동안 외부 자극이 없다? 문제가 있어도 그걸 알수있을까
롤로 생각해보자 1억년 동안 프로의 플레이같은것도 안보고 다른사람이랑 매칭도 안돌리고 오로지 봇전만 돌린다고 했을 때 일정이상 실력이 늘수있을까?
(주제를 어그러뜨리는 거 같지만 페이커 생각 중...)
ㅠㅠ 저성능 ai
1억 년동안 자가 발전이 없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인류문명이 채 1만년 안되는데 그 만배의 시간을 별거없이 보냈다면 어지간히 논듯
페르마 정의 일반인한테 던져보고 혼자서 풀라고 하면 1억년은 뭐야 영겁년이 지나도 못풀어
무협에서 일인전승 문파 볼 때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일인전승 무공보다는 여러명에서 수련하는 대문파 무공이 더 쎄지 않을까?
내공 무한으로 쌓는 내공 빨 세계관이 아닌 이상 무리 같은 거도 존재할테고 그 무리를 혼자서 막 개척한다는게 웃기는 일이지. 일반인 혼자서 무에서 자동차 공학 전부 익히거나 창조해 완성차 만든다랑 같으니까. 수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재화를 투자해 올린 금자탑인데.
정보매채가 발달되지 않는 전근대에는 개인의 천재적인 기량이 그 정보를 접하지 못한 일반인을 압도할 수 있으니 일인전승 무공 같은 게 필살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롱소드 검술같은거 보면 진짜 '모르면 죽어야지' 같은거라
일인전승 무공도 강호행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보완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거잖아
바키에서 누가 자기가 깨닳음을 얻었다고 난리치자 중국인이 '바보녀석! 그딴건 우리 중국무술 5000년 역사중에 2000년전에 이미 알아낸개념이다' 하는 거가 떠오르네
폐관수련 메타가 현대에 종결된 것은 이래서입니다
벽촌에서 누구랑도 교류 안 하는 무술 문파가 최강이라는 게 픽션인 이유. 사람 대 사람이 붙는 건 결국 다양한 사람과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야 성장할 수 있음
근데 1억년 버튼은 남들 0.000…1초 지나는 동안 자기만 1억년한거고 저거는 30년 폐관수련하는동안 사회도 30년 발전했으니까 다른거 아님?
30년 수련해서 실버 피지컬 듀오가 30년전에 다마챌일리가 없잖수
그 정도까지 성장은 못해도 30년 수련해서 그 후에 그 사회랑 싸우는거보단 30년전 사회랑 싸운게 성적이 더 나오긴 하겠지
애초에 인류의 지식기반은 상호교류를 통해서 발전했다고 보는게 맞지. 그래서 다양한 발음의 언어와 문자야말로 진짜 인류 역사를 바꾼 발명품이라 할 수 있는거고
그나저나 단이 아니라 급이네
천재들도 혼자 있을 때보다 천재끼리 만나서 교류할 때 더 발전함.
30년간 둘이서 자연인 하면서 바둑으로 소일거리 한거네.
아무리 보법이 다른 아인슈타인이나 노이만씨가 와도 혼자서는 좀 힘들지.. 아 저 양반들은 넘사클라스라 좀 다르려나?
무협이나 이런거에서 나오는 내공심법이나 이런거 처럼 계속 할수록 1이라도 무언가 늘어나는 종류면 몰라도 다른걸로 강해질거 같진 않음.
과거 사법고시 있을 시절에 산에들어가서 면벽수련하듯이 공부한 사람도 많았다고 하던데
고시류같이 정답지 정해진거랑 스스로 답을 찾아내서 발전해야하는거랑은 좀 다르긴 할듯
그건 최소한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는 알잖아.
그걸 당시 국민학교 교과서 들고 깨우치는게 아니잖아. 사법시험 문제지 들고 들어간거지.
형은 실력 쩌는데 왜 프로 데뷔 안 해? 형은 자유롭게 바둑 두고 싶다 ㅎㅎ
5억년이면 좀 더 진보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만 결국 인간의 지식이란 건 그동안 쌓아온 걸 빠르게 습득하고 그 위에 더 쌓아올리는 게 진짜 진보라서 ㅋㅋ 과거에 천재라고 불린 양반들도 그때까지 쌓아올린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면 우가우가하면서 불피는 것부터 몇십년을 공부했어야 했을 거임
1억년은 단위가 너무 허황됌 진짜 1억년동안 바둑만 할수있으면 될지도 모르지 근데 그게 인간이냐;
개파조사급 재능이면 가능한 얘기긴한데 보통사람에게 1억년이면 뭐..
1억년동안 혼자 개열심히 해봤자, 성실히 일하는 사람 1000만명 10년 어치밖에 못이룸. 근데 지구엔 80억이 있지
그래도 1억년 버튼은 나오면 수명이 그대로 잖아 한잔해ㅋ
아니 1억년이 말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1억년을 30년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1억년은 말 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인데. 당장 30년이랑 수학적으로만 비교해도 300만배가 넘어. 1억년이면 쥐새끼가 흰수염고래가 된다?
위 댓글에도 많이들 적었지만 개쩌는 재능이 있는게 아니면 1억년이고 뭐고 소용없음. 쥐새끼도 뭔가 외부 자극이 있어야 고래가 되든 뭐가 되든 하는거지.
아니, 1억년 버튼이 말이 된다는게 아니라 겨우 30년을 끌고와서 하는 비교가 그냥 부적절하다니까
그나마 몸 움직이니까 달라지지 않을까? 결론은 더 약해질 확률이 높다이다. 왜? 만약 버튼 누르기 전에 잘못된 자세이거나 뒤틀려 있는 상태라면? 그거 잘못된 줄 모르고 1억년 수련하면 이제 교정도 안됨. 거기서야 회복될 수도 있으니 더더욱 잘못된걸 알기 어려움. 결국 현실로 돌아왔을때 거기서 한대로 한다? 하하. 축하한다. 당신은 ㅂㅅ이 되었다.
설사 그게 올바른 자세여도 그 자세만 할 수 없음. 결국 새로운걸 시도할때 어디서 부정교합이 발생하고 그건 여태까지 잘하던 올바른 기술조차 영향받음.
바둑 스승이 알파고면 달랐겠지 ㅋㅋㅋ
킹치면 1억년 공간엔 알파고가 없는걸. 그런데 알파고도 학습해야 하잖아? 학습데이터가 나네? 음.. 망햇어요.
RPG게임의 레벨업처럼 레벨이 오를때마다 요구 경험치가 늘어나지만 최저렙 몬스터를 잡아도 무조건 1경험치는 준다는 상황이면 시간을 들이기만 하면 가능은 하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그리 단순하지 않으니 1억년을 제자리걸음하거나 의미없는 시행착오만 하는거도 충분히 가능하단 말이지
롤 시즌 2를 1억년 해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