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불호 갈렸다던 군대 보급품

[폭식자]

[크리스코넬]

많이먹어서 질렸다 - 이해
그냥 노맛 - 불이해

[멧쥐은하]

이거 불리기만해서 맛다시비벼먹으면 맛있음

[나토삼색]

걍 평범하게 맛있음

[전국치즈협회장]

맛 괜찮았음 우리 부대는 증식 보급이 분기별로 4~5종류 하나씩밖에 안와서 이거 사먹는경우도 꽤나 있었고

[해해]

쟤는 진짜 제대로 요리해야만 맛있게 먹을수있기때문에 훈련소에서 제대로 안된거 먹어본입장에서 저딴거 돈주고사먹는인간들 이해못했음.

[하나사키 모모코]

이거 면이 질겼던거 같아

아주 불호는 아니고 그냥 있으면 먹었다 정도?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뜨거운물에 10분 불려놓으면 먹을만했다

[자연사를권장👻]

난 좋았음.. 겨울에 위병소 끝나고 들어오면 맛있게 먹었음 ㅠㅠ

[저온숙성곰팡이]

극호 지금도 집에 몇개 쟁여두고 삼

[아드라간]

난 호. 이거 푸우욱 익히면 육개장급으로 맛있음. 이거랑 버디언으로 비주류픽이 내 군생활 보급품이었음 ㅋㅋ

[android18]

나는 저 식감도 국물의 짠맛도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