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가능한 Mmorpg의 강점이자 약점인데
거래가 가능하다는걸로 하나의 시장이 형성되고 유저를 매몰 시킬수 있는 수단이 되긴 하지만
관리 안되면 이모양 되는건 한 순간임
장비 가치 보존?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당연히 기존장비보다 좋은 장비로 갈아타야 하는데
장비의 가치가 너무 높아져 버리니 함부로 건들지를 못해
레벨도 올리기 너무 힘드니 고여있는 구간도 길어
그장비 가지고 너무 오래 있으니 이모양 된거 아닌가?
아님 리니지 마냥 신규 스펙업을 찍어내야 하는데 pvp게임이 아닌 이상 그것도 한계가 명확함 어차피 유저는 몬스터랑 싸워야 하거든
로아가 3t에서 4t 넘어가도 타격이 크게 없던건
어차피 장비는 귀속인게 크거든
가챠게임만큼 가치보존 안 되는 게 어딨다고 ㅋㅋ
것도 피로도를 강제로 늘리는게 아닌 1번만으로도 편해지는거면 쌍수 들고 환영할 사람들 많음 ㄹㅇ
가챠게임의 가치보존은 성능에만 있는게 아니라 그 케릭터의 개성, 이야기, 외모등에 있으니까.. 아이돌판에서 이 아이돌 굿즈가 얼마고 굿즈 되팔이로 얼마벌고 이런소리 하는거랑 똑같음
것도 피로도를 강제로 늘리는게 아닌 1번만으로도 편해지는거면 쌍수 들고 환영할 사람들 많음 ㄹㅇ
가챠게임만큼 가치보존 안 되는 게 어딨다고 ㅋㅋ
뭐 메이플은 일단 rpg니 스펙에 지른 돈이 많으면 아쉬울 수는 있다봄 하지만 스피커가
걍 겜하는 이유가 다르니까 이해를 못하는군
가챠게임의 가치보존은 성능에만 있는게 아니라 그 케릭터의 개성, 이야기, 외모등에 있으니까.. 아이돌판에서 이 아이돌 굿즈가 얼마고 굿즈 되팔이로 얼마벌고 이런소리 하는거랑 똑같음
쌀숭이들이 게이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게이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끄덕)
난 와우를 오래했더니 확팩하나 나올때마다 가치가 초기화되고 시즌마다 가치조정되는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저 가치보존이라는 개념에 목매는게 이해가 잘 안가….
까놓고 말해 캐빨, 스토리뽕으로 하는건데... 유사겜 소리 듣는 그오가 흥한 이유가 뭐겠냐고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무슨 주제를 꺼내와도 감가삼각 제로에 수렴하는걸 기본 전제로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관심 끊었다
거래가 가능한 Mmorpg의 강점이자 약점인데 거래가 가능하다는걸로 하나의 시장이 형성되고 유저를 매몰 시킬수 있는 수단이 되긴 하지만 관리 안되면 이모양 되는건 한 순간임 장비 가치 보존?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당연히 기존장비보다 좋은 장비로 갈아타야 하는데 장비의 가치가 너무 높아져 버리니 함부로 건들지를 못해 레벨도 올리기 너무 힘드니 고여있는 구간도 길어 그장비 가지고 너무 오래 있으니 이모양 된거 아닌가? 아님 리니지 마냥 신규 스펙업을 찍어내야 하는데 pvp게임이 아닌 이상 그것도 한계가 명확함 어차피 유저는 몬스터랑 싸워야 하거든 로아가 3t에서 4t 넘어가도 타격이 크게 없던건 어차피 장비는 귀속인게 크거든
그들을 게이머라고 부르는건 조금 어폐가 있어보임 그냥 메이플러라고 불러주세요 일반 게이머들이랑 분리해주셈
리니지 하던 사람들이랑 마인드가 똑같음
걔네들이 게이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