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숭이 말 들어주며 민심을 회복하려 했으나
결국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네
-> 리부트 정상화로 민심을 잡는 듯 했으나 협곡 업뎃 이후로는 그 민심 마저 사라짐
쌀숭이들의 위선과 거짓말의 사슬을 끊어내고
그들이 쳐 놓은 그물에 스스로 갇히게 하소서
->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이나 발언들로 인해 자승자박이 됨
리부트 서버는 그저 본보기였을뿐
14만에서 10만, 떠나간 지금 발걸음이 너무도 무겁네
-> 리부트 정상화는 본섭 메소 정상화의 발판이었음
돈 없으면 적, 돈 있으면 동지라 외치던 그들 (후...)
이제 그 말에 스스로가 갇혀버리리라
역지사지, 그들이 혐오했던 그 자리에 서보게 되리
거짓된 웃음이 그들 스스로를 조롱하게 되리라
-> 타겜 유저 및 리부트 유저에게 해왔던 조롱과 혐오를
본인들의 논리로 당하게 됨
진실과 혁명의 노래 속에서
거짓은 모두 밝혀지리라
-> 창팝의 유행으로 그들의 민낯이 모두 밝혀짐
이 곡은 화자인 김창섭과 서사의 대상인 신창섭으로 나눠져 있는게 특이한데
김창섭은 디렉터로서의 김창섭이고
신창섭은 정상화로 '상징화' 된 김창섭임
그걸 비교하면서 듣는 것도 재미 포인트
나중에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말해두죠.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세요.
-트루먼-
신창섭이 또...
붕스 화합척자 궁에서 나오는 모습
신창섭이 또...
근데 중간에 시계 카툰 캐릭머임? 깔쌈하네 ㄹㅇ
스타레일 시계소년
ㄱㅅ
취미로구경하는넘
붕스 화합척자 궁에서 나오는 모습
‼️‼️합동 정상화 시작‼️‼️
"리선족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