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국으로 치면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n살인을하는데 목격자가 수십명인데도 아무도 안도와줌
본문의 내용은 좀 다른게 저기 적혀있는 산책로에서 폭행을 당했다 라는걸 봐서는 도톤보리강 산책로인데 사진에 나온 도톤보리 다리의 수많은 인파와 다르게 도톤보리강변 다리밑 산책로는 존나 으슥하고 안보이는 곳임.... 밤에 지나다니면 무서워..
관광객들 : 용과같이가 실화기반이었구나
그래서 범인은 키류임? 마지마임?
베트남사람끼리 싸움나서 한 명 담궈버럈단 썰이 돌긴 했는데
도톤보리니깐 마지마인듯
닌텐도컴퍼니
도톤보리면 관광객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곳 아닌가?
요즘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래서 범인은 키류임? 마지마임?
이웃집어르신
닌텐도컴퍼니
이웃집어르신
도톤보리니깐 마지마인듯
오사카는 오미연합 홈그라운드니 그쪽 짓일듯
https://youtu.be/oXRE_LdJuOY?si=ODtYOLespA2Dm0pK 키류:저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키류와 마지마는 의외로 살인은 절대 안한다 그들이 원하는건 주먹다짐이지 살육전이 아니라구
관광객들 : 용과같이가 실화기반이었구나
도톤보리면 관광객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곳 아닌가?
베트남사람끼리 싸움나서 한 명 담궈버럈단 썰이 돌긴 했는데
그 미국에서 있던 키티 제노비스 사건의 2020년대 일본판인가
본문의 내용은 좀 다른게 저기 적혀있는 산책로에서 폭행을 당했다 라는걸 봐서는 도톤보리강 산책로인데 사진에 나온 도톤보리 다리의 수많은 인파와 다르게 도톤보리강변 다리밑 산책로는 존나 으슥하고 안보이는 곳임.... 밤에 지나다니면 무서워..
이거 영상도 있던거 같던데 다리밑에서 밀어버리는거...
몰랐던게아닐까
옛날부터 방관자 효과 관련해서 말이 많았지
속 시끄러운 일에 연루되고 싶지 않은
음습함 일본인들이 남을 도와줄리가 있나 지진나면 자기 가족도 버리고 가는데
죄수번호답게 헛소리를 잘하시네요.
경찰도 안부른건가 ㄷㄷ
근처에 가게도 많을 터인데 그 사람들은 영업을 위해 신고 했어야
에휴 야발 ㅠㅠ
분위기가 청계천같네
똥물임 저기
한신 우승할때 기어코 다이빙해서 똥독 오른 사람 많았다던데
저런 사건들 때문에 이제 일본 가면 입국할때 지문 등록 기본이 된건가
저기에 있는 사람들 중 80퍼 이상은 관광객일건데
이거 전에도 뭐 2000년대인가? 신칸센에서 한 남자가 생판 남인 여자를 화장실로 ㄱㄱ하려고 끌고가는데도 누구도 승무원에게 신고하지 않은 사건도 있었지
한구레한테 당한거 아니냐 ㅎㄷㄷ
방관자효과?
노상음주가 많으면 ‘술 쳐먹고 지랄 하는갑다’ 하고 지나갈 수준이었나봄
뭐야 다리밑같은데 저기서 싸우는걸 어떻게봐 ㅋㅋ 조명도 없을텐데
어크 유니티에서 암살 좀 해봤는데 사람 북적거리면 오히려 싸우는거 눈치채기 힘듬. 싸움 반경 5미터 정도만 인지하지 그 밖은 전혀 몰라
코이츠wwwwwww 범행을 자백하는wwwwww
다리 아래면 밝은 대낮에도 으슥한 곳이라 지뢰계 애들 모여서 노싱까는거 본 적도 있음 첨에 보고 와 일본애들도 노상까네.. 했는데 한 30분 있다 경찰이 싹 잡아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