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최애의 아이 작가의 던지기 기술의 최대 피해자

[듐과제리]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의 코야스 선배.

알콩달콩 3각관계?

그딴 건 등장하지 않게 버려버리면 됩니다.

기대감은 다 갖게 해놓고 진짜 어처구니 없게 리타이어 시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앵 얘는 약과죠 제대로 정리했구만
제대로 안 된건 시로 어쩌구 새로 등장한 여캐 같은 애들 아님?
전대 학생회나

[메모리아노이즈]

원래 시로가네쪽 정리되면 이시가미로 좀 더 연재할려고 했음
돈만지고 유기해서 그렇지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정리 안 된 건 얘 같은 애 아님? 츠바메는 이시가미 한테 제대로 거절 의사 전했으니

[듐과제리]

이때부터 등장인물들 전개들이 엄청 빨라지기 시작했는데. 내가 봤을 땐 그냥 던진거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츠바메는 자기가 유우랑 왜 이어질 수 없는지 제대로 나왔으니 괜찮다 생각함 던진건 쟤가 아니라 시라누이 같음 얘는 진짜 등장만 하고 암 것도 안 해

[메모리아노이즈]

ㅋㅋ 애니로 돈 좀 만지니까 바로 유기해버리기!

[닥터M]

작가가 분명 대학생편이든 뭐든 계속 진행하면서 떡밥 전부 회수할거다라고 선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같이 유기되는거보고 최애의 아이는 아예 손도 안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