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뒷담화
최현석 "님도 빨리 치셈. 조회수 나옴"
재료 본연의 맛 이라고 둘러서 이야기했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맛이기도 하지
마늘을 빼먹어서 마늘 봉골래 판매량을 늘려버린 계략
나선환 맞을라
솔직히 재료 본연의 맛 어쩌구 할거면 재료를 생으로 먹는게..
안성재(쉐프)가 싫어하던 리조또! 안성재(쉐프)가 싫어하던 식용 꽃!!!
날로먹는게 본연의맛이긴하지
최현석 "님도 빨리 치셈. 조회수 나옴"
29250095088
마늘을 빼먹어서 마늘 봉골래 판매량을 늘려버린 계략
29250095088
안성재(쉐프)가 싫어하던 리조또! 안성재(쉐프)가 싫어하던 식용 꽃!!!
나선환 맞을라
그렇다면 "이쪽"은 『영역』으로 대응한다.
재료 본연의 맛 이라고 둘러서 이야기했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맛이기도 하지
안성재씨도 어디서 백사장 뒷담화 해야 이 균형이 좀...
솔직히 재료 본연의 맛 어쩌구 할거면 재료를 생으로 먹는게..
날로먹는게 본연의맛이긴하지
조회수 치트키 ㅋㅋㅋㅋ
최현석이나 백종원이나 안성재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소스로 잘써먹는다 느낌임 서로서로 시너지도 받고 ㅋㅋ
비린내도 어찌보면 본연의 맛이라는 소리인지라...
민물 생선 좋아하는 사람들이 비린내에 익숙해져야 민물고기 참맛을 안다 그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이런 이야기가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