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는 싸우는걸 두려워헀음, 뉴타입과 싸우며 느낀 그 감곽가 만나는것이 두렵단게
라라아와 만나는게 두렵단거로 표현한거로 보고
반면 카미유는 싸우는걸 망설이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싸우겠다고 했음
결국 인간성의 차이가 결말의 차이를 낸게 아닐까 싶음
아무로라면 굳이 시로코와 결판낼 생각 않고 목적 달성한 후에 빠졌을거임
특별한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라라아의 죽음의 원인이라 생각한 샤아에게 분노가 있었지만 아무로가 택한건
이거지만
카미유는 이거니까
이게 다 사실 샤아 떄문임
뒤통수에 눈이 달리는 바람에(헛소리
그게 포우와 로자미아의 유령눈이 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