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K-16(엠블라)
안젤리아를 최악의 타이밍에 배신한줄알았으나 모든일은 안젤리아가 자초한것였음
안젤리아는 이를 후회하여 RPK-16에게 몸을 넘기며 자신의 모든걸 RPK-16에게 배팅함
사실 RPK-16은 처음부터 아군이었고 페러데우스에 붙은척 권력자들을 위한
쇼케이스에서 페러데우스를 배신하여 페러데우스한테 타격을입힘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된 레일위 인생이였으며 아군이였으나 그 과정에서 하고싶은 모든걸 했고
그 과정은 결코 칭찬할수없었음 마지막엔 AK-12에게 죽는것으로 만족스럽게 사망
(넬레)
라플라스(마사 마이트너)
연구 외에는 자신의 목숨이라 할지언정 관심이 없으며 자신의 스승이었던 그레이를 니토로 개조하여 분노한
넬레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해도 덤덤하게 윌리엄에게 연구를 위해 인수인계를 함
넬레가 그레이의 제자인 걸 듣고 넬레의 시술을 통해 다시 태어난 그레이를 보며
그녀의 재능을 칭찬하며 라플라스 집도했던 그레이를 해부하며 자신의 지식을 터득한 넬레를 향해
진정한 후계자를 칭하며 넬레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마저도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젝트의 비밀번호를 건넴
"계승이 바로 영생" "이 순간에서야 진정으로 살아있다"라는 말을 하며 사망
사실상 넬레는 자신의 가장 증오하는 원수의 목표를 이루어줌
동의는 했음 안제가
"피어보지 못한 인생" ㅠ
납치 이후에 파카가 패러데우스 박살낼 계획에 대해 설명한걸로 보임 안제 입장에선 급발진해서 라이트 포함 여러사람 죽게 만든 것에 대해 속죄도 해야하고, 죽은 쌍둥이 오빠들 생각도 나고, 패러데우스 박살낼 계획에도 그것만한게 없으니 기꺼이 몸 내준걸로 보임
아이고 넬레야 비번 주절대지 못하게 머리를 쐈어야지
파카에게 몸을 맡긴 안제는 포기한게 아니라 선택을 한거다 라는 말이 가장 정답이지 안제는 언제나 자신을 극한으로 몰던 인간임
아이고 넬레야 비번 주절대지 못하게 머리를 쐈어야지
"피어보지 못한 인생" ㅠ
마사 마이트너 ㅅㅂㄴ!
엄마 따라가지 않거나 베슬란에 죽지 않았으면 평범한 인생을 살텐데. 특히 안젤리아랑은 완전 친해서 사나가 남자친구 대려오면 안젤리아가 샷건들고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만.
엥 안제가 일부러 알파카한테 몸을 준거였어?
동의는 했음 안제가
띠용
귤박하
납치 이후에 파카가 패러데우스 박살낼 계획에 대해 설명한걸로 보임 안제 입장에선 급발진해서 라이트 포함 여러사람 죽게 만든 것에 대해 속죄도 해야하고, 죽은 쌍둥이 오빠들 생각도 나고, 패러데우스 박살낼 계획에도 그것만한게 없으니 기꺼이 몸 내준걸로 보임
죽은 니토는 못 살려내는데 넬레는 더 강화시켜서 살려냄 이랬는데 어떻게 자기 후계자로 인정 안 해주겠어...
파카에게 몸을 맡긴 안제는 포기한게 아니라 선택을 한거다 라는 말이 가장 정답이지 안제는 언제나 자신을 극한으로 몰던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