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먹으면서 열심히 땀 흘리니 점점 곡선을 되찾고 있는 바디를 볼때마다 흐믓.
그에 비례해서 자꾸 기름진게 끌린다.
피자 먹구 싶어, 곱창 먹고 시퍼~
다음주 일요일에 치팅 데이 하나 있을거 같긴하지만 중간 다리로 한번 먹긴 해야할득.
적당히 먹으면서 열심히 땀 흘리니 점점 곡선을 되찾고 있는 바디를 볼때마다 흐믓.
그에 비례해서 자꾸 기름진게 끌린다.
피자 먹구 싶어, 곱창 먹고 시퍼~
다음주 일요일에 치팅 데이 하나 있을거 같긴하지만 중간 다리로 한번 먹긴 해야할득.
NCR 레인저가 되는 그날까지..
치팅데이 며칠주기임?
일단 일주일로 잡는디 가끔 3일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