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표를 고양이인 줄 알고 키운 위구르인들.jpg
용의전사는 관심없고 밥이나 더 주슈
포를 보고 지방이 강력한 무기인걸 깨달은 타이렁
저 살의 1도 없는 표정을 보라.. 얼마나 편안했으면....
설표 얘들이 영화랑 달리 참 숫기가 없다던뎈ㅋㅋㅋ
쿵푸를 수련하는 대신에 국수집 아들로 자라난 타이렁
둘이 표정 똑같네
용의전사는 관심없고 밥이나 더 주슈
포를 보고 지방이 강력한 무기인걸 깨달은 타이렁
타이렁 : 아니 씨 혈찌르기가 안통하잖이
설표 얘들이 영화랑 달리 참 숫기가 없다던뎈ㅋㅋㅋ
둘이 표정 똑같네
저 살의 1도 없는 표정을 보라.. 얼마나 편안했으면....
왜 저리 귀엽냐 진짜 하..
타이렁이 핑의 아들이 된 세계선
표정봐라 아무 생각이 없네
아앗 ㅠㅠ
쿵푸를 수련하는 대신에 국수집 아들로 자라난 타이렁
뚠 - 뚠
표정만은 누구보다 엄근진ㅋㅋㅋ
눈빛은 예리한데 몸은 뚱실뚱실 ㅋㅋㅋㅋㅋ
야생성도 소거되다시피 했을터인데 그냥 큰냥이라 생각하고 기르는게 나을지도. 방생했다가 저 털가죽 노리는 인간들이 한둘이라야지.
저거 몇년전에 본거 같은데 중국 아녓나? 고앵인줄 알고 키웠더니 크고 나서 가축들 잡아 먹어서 이게 뭔가 싶어서 검사 의뢰 했더니 멸종 위기종 설표입니다 데헷~ 했던 케이스로 기억남
시푸가 타이렁에게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넨 세계선 ㅋㅋㅋ
맹수의 긍지는 어디 갔느냐 (행복-)
의외로 저런 경우 많다지....
표정이 완전 풀만족인데 ㅋㅋ
키울만 하다
안락삶 100% 만족중인 표정 ㅋㅋㅋ
토실토실